2020년 9월 11일 금요일

macro daily_2020.09.11

2020년 9월 1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JP모건이 21일까지 트레이딩 플로어 스탭들의 복귀를 지시했습니다.

(2) 정상으로 복귀가 가시화하면서 언택트 주식들이 내렸습니다.

(3) 일본 웨이퍼 기업들의 주가가 52주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1.84%
1개월 NDF 환율 1,188.20원 (+3.30원)

미 5년 breakeven rate 1.55% (-0.02%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 주요국 주가지수 시간외

- 중국 -0.58%
- 일본 -0.65%
- 대만 -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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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0년 12월 16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069%(+0.003%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00.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인민은행 : 유연하고 적절한 통화정책 7일짜리 Repo 금리 2.16%(-0.09%p)

ECB : 200억유로 자산매입 + 올해말까지 1,200억유로 QE 추가

* ECB, 기준금리 0%로 동결. PEPP 규모 1.35조유로 동결
- PEPP, 2021년 6월까지 가동. 2022년말까지 만기채권 재투자

* ECB 총재, "지표, 견고한 반등 암시. 3분기 GDP 반등 강할 것"
- "재정정책, 옳게, 시의적절하게, 효율적으로 단행"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9% (0.00%p) 
미 2년 국채 0.14% (-0.00%p)
미 10년 국채 0.68% (-0.0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543%p (-0.09%pp)

미 BBB 회사채 2.15% (-0.01%p)
미 하이일드 5.55% (-0.07%p)

이머징 국채 4.49% (-0.03%p)
이머징 주식 5.62% (+0.01%p)  
한국 주식 6.09% (+0.08%p) 

한국 3년 국채 0.91% (+0.00%p)
한국 10년 국채 1.52% (+0.00%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610%p (+0.003%p)

한국 3년 IRS 금리 0.90% (+0.02%p)
한국 3년 CRS 금리 0.06% (+0.02%p)

3. Macro

G20 2020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3.70% (0.00%p)

- 상향 : 
- 하향 : 

4. 52주 최고(24개, +15개) vs. 최저(19개, +17개)

+ 52주 최고

* 일본 특수화학 (웨이퍼 등 반도체소재 수요증가 기대)
- Nitto Denko (일본 특수화학), ShinEtsu (일본 특수화학)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20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84.8 (+0.2) 
- KOSDAQ 7.0 (+0.1)

- 전기전자 32.2 (+0.1)
- 커뮤니케이션 5.6 (+0.0)
- 자동차 4.1 (0.0)
- 화장품 1.1 (0.0)

- 정유화학 0.8 (-0.0)
- 조선건설기계 3.3 (-0.0)
- 철강 0.8 (0.0)
- 금융 16.7 (+0.0)

* 고객예탁금, 57.2조원 -2.2조원

* 중소형주/대형주, 1.18배, +0.02배 

* 코스닥 신용금액, 8.60조원 +0.07조원
- 비중, 2.52%, -0.06%p (저점 1.5%~2.0% 고점)

6. News

[헤지펀드]

[주요기업]

* JP모건, 트레이딩 플로어 스탭들에 9월21일까지 회사복귀 지시

* Peloton, 2021년 매출 가이던스 35.0억~36.5억달러 제시. 예상 27.4억달러
- "디지털 구독자, 50만명 도달. 새 제품 투자하고 생산확대"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4.0%(-0.1%p)

* 미 민주당, 상원서 공화당 경기부양책 부결 처리

* EU 집행위원장,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 포함 모든 시나리오 준비"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6.03 (+0.09%, Par=100)

* 미 대출펀드, 한주간 2.6억달러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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