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콘밸리를 재건한 페이팔 –
* Paypal을 e-bay에
매각하고 피터 틸은 벤처캐피탈을, 리드 호프만은 링크드인을 차렸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설립했습니다.
* 페이팔의 엔지니어였던 스티브 챈과 채드 헐리는 유튜브를 창업했습니다. 이베이는 닷컴버블로 작살난 실리콘밸리를 재건하는데 필요한 돈을 댄 회사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일론 머스크가 X에 은행기능을 탑재하겠다고 헸는데, 페이팔에서 하던 겁니다.
- IT에 미학을 입힌 잡스 -
*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를 강조했습니다. 디자인, 직관성을 중시했고, 잡스가
애플에서 구현한 철학은 Uber, Airbnb로 계승됐습니다. 이들도
사용자 경험 위에 창업한 회사들입니다.
* 트위터의 잭 도시, 스냅챗의
에반 슈피겔도 제품의 미학을 강조했습니다. 머스크가 돈을 받고 140자
제한을 없앴을 때 트위터스러움은 없어졌습니다.
- 트랜스포머 8인 -
* 2017년 구글 브레인 팀에서 발표한 ‘Attention is All you need’의 저자 8인은 ‘트랜스포머 8인’으로 불립니다. 지금의 생성형 AI 혁명의 근간을 만든 사람들입니다.
* 구글은 8명 중 한명인
Noam Shazeer를 구글에 다시 데려오기 위해 3조원을
썼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Cohere, Essential AI,
Sakana AI, Inceptive, Near Protocol을 창업했습니다.
* 1957년 ‘페어차일드 8인’은 트랜지스터를 발명한 윌리엄 쇼클리의 드러운 성질을 못 참고
‘배신자 8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그 중엔 무어의 법칙을 주창한 고든 무어, VC 클라이너
퍼킨스의 유진 클라이너도 있었습니다.
* AI가 생산성 혁명을 달성할 거라고 믿는다면 트랜스포머 8인의 족적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들이 창업한 회사, 그들 사이의 관계에 집중하면 어디에 투자할 지가 보일 겁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