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는 챗봇, MS는
코파일럿 –
* 이번 주 메타는 AI 챗봇,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유료화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코파일럿의
유료구독 점유율은 작년 7월 18.8%에서 올해 1월 11.5%로 떨어졌습니다. 메타는
전체 비용의 3% 밖에 안되지만 사람을 8,000명 잘랐습니다.
* Capex를 계속할 명분이 필요했을 겁니다.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다는 걸, AI가 사람을 대체한다는 걸 주장하지
않으면 이미 수익화가 시작된 다른 AI 기업들에 비해 투자 유인은 적습니다.
- Capex의 정당성 -
* 그래도 두 회사는 버틸 만한 게,
메타는 광고에서, MS는 애저에서 돈 법니다. 그런데도
굳이 AI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를 내놓은 겁니다.
* 메타는 챗봇 구독 서비스를 내놓으며 “AI 투자 일부를 상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코파일럿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익화는 당면한 과제가 돼 가고 있습니다.
- R / IC -
* AI Capex는 군비감축과 같아서 먼저 줄기 어렵습니다. 빅테크가 수익성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의 메모리 등 AI 인프라의
가늠조차 안되는 수요가 생겼습니다.
* 빅테크들의 수익에 대한 고민이 예상보다 앞당겨졌다면 적정 Capex 규모에 대한 고민도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AI 인프라 주식들의 실적 컨센서스도 달라져야 할 겁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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