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세일까 -
* 추세, 감마, 레버리지로 어지러운 시황에서 친구는 추세추종 전략을 구사하는 매니저들을 인터뷰한 책을 권했습니다.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하면 추세 추종이란 세상이 달라지는 방향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 추세에 올라타려면 세상에 어떤 구조가 존재하는지, 어떤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균형으로 회귀한다는
건 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라는 문장은 “가치주는 성장주
쉴 때 잠깐 매매하는 것”이라는 파괴자의 말도 겹칩니다.
* 달라진다는 건 긴 이야기입니다.
네덜란드인들이 수로로 이동하다가 도로가 생겨서 자동차로 이동하는데, 결국 다시 배를 타는
균형으로 돌아 갈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더 많이 팔고 가격을 계속 올릴 것이라는데
사람들이 동의하면 추세입니다.
- 타이밍 -
* 추세 추종을 하기 좋은 타이밍은 바로 오늘, 바로 지금입니다. 고점에서 하락하던 주식이 바닥을 잡은 날이 가장
좋긴 하지만 추세를 인지했다면 내일보단 오늘이 낫습니다.
- 추세 안에서 -
* 추세추종 매매의 원칙은 세가지 밖에 없습니다. 1) 진입 2) 익절 3) 손절입니다. 다른 규칙을 추가하면 안됩니다. 내 포지션이 추세 안에 있을 때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 특히 강세장에서 포지션을 잃어선 안됩니다. 거래비용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시스템을 돌리는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
- 추세의 끝 –
* 회사가 변화의 흐름에서 이탈할 때 추세는 끝납니다. 강력한 대체제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더 사지 않을 때, 제품 가격을 더 올리지 못할 때가 추세의 마지막 날입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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