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2일 토요일

Column_전망은 입장이다_2026.09.12

  

- 랜드맨 -

 

* “원유 가격은 60달러 위, 90달러 아래에서 노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90달러일 때도 우리야 돈방석에 앉지만,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50센트를 넘어가면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기 시작하거든요. 만약 100달러를 찍으면 미국의 모든 제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어야 합니다."

 

* "배럴당 78달러, 그게 거의 완벽한 수치죠. 계속해서 탐사 활동을 이어갈 만큼 충분한 이익을 가져다주면서도,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 때 소비자들의 지갑을 너무 아프게 찌르지 않으니까요." 파라마운트 시리즈 랜드맨(Landman)’ 시즌1 마지막회(10)에서 토미 노리스를 연기한 빌리 밥 손튼의 대사입니다.

 

- 전망은 입장이다 -

 

*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은 전망 자료를 내놓을 때마다 전세계 원유 공급이 원유 수요보다 500 b/d 많다고 분석합니다. 2027년 원유 수요는 1 500 b/d, 원유 공급은 1 1,000 b/d입니다.

 

* OPEC은 전망 자료를 내놓을 때마다 전세계 원유 공급이 원유 수요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원유 수요는 1 500 b/d, 원유 공급은 1 400 b/d입니다. 둘의 500 b/d 차이는 OPEC의 공급에서 비롯됩니다. 말이 좋아 전망이지 미국은 OPEC에 더 생산하라고 압박하는 거고, OPEC은 안 하겠다고 버티는 겁니다.

 

- 전망은 포지션이다 -

 

* 모든 전망은 포지션을 반영합니다. 누군가의 전망이 달라졌다면 포지션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시타델의 켄 그리핀은 어린 헤지펀드 매니저의 AI 주식 포트폴리오를 빼앗기 전까진 AI를 쓰레기라고 했고, 뺏은 다음엔 황금이라고 했습니다.

 

* 이 거래의 하이라이트는 켄 그리핀이 할인폭만 먹고 포지션을 즉각 던졌다는 겁니다. 이후론 의견이 없었습니다.

 

* 전망은 할 필요도 없고, 잘 맞지도 않습니다. 주목해야 할 건 지금 상황에서 사람들이 포지션을 바꿀 것인가 입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macro daily_2026.09.11

 [2026년 9월 1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캐파를 38기가와트로 3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2 내일 미 8월 CPI 발표를 앞두고 조정 분위기가 우세했습니다. 


3 한국은행이 반도체 호황의 내수 파급효과를 보고 금리인상을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5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9.80원 (-0.68원)


VKOSPI 47.28, -1.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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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미 금리선물, Fed 2026년 25bp 인상확률 100.0% -> 100.0%

- 50bp 인상확률 41.6% -> 77.2%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0%p)

미 2년 국채 4.57% (+0.14%p)

미 10년 국채 4.95% (+0.11%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79%p (-0.034p)


미 BBB 회사채 5.98% (+0.10%p)

미 하이일드 7.59% (+0.16%p)

이머징 국채 7.14% (+0.12%p)

이머징 주식 8.58% (+0.01%p)

한국 주식 14.56% (+0.02%p)


한국 3년 국채 3.92% (+0.01%p)

한국 10년 국채 4.45% (+0.05%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528%p (+0.038%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797.4 (-0.7)

- 전기전자 564.6 (-0.9)

  -- 반도체 253.7 (+0.1)


- 커뮤니케이션 8.8 (+0.1)

- 자동차 18.5 (0.0)

- 화장품 1.9 (0.0)


- 정유화학 9.1 (+0.2)

- 조선건설기계 13.1 (0.0)

- 금속 4.4 (0.0)

- 금융 54.9 (+0.1)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345 (+2.0)


- Materials 64 (0.0)

- Energy 184 (+1.0)

- Industrials 216 (0.0)


- Consumer Staples 145 (0.0)

- Consumer Discretionary 295 (+2.0)


- IT 791 (0.0)

  -- Semiconductor 338 (0.0)

- Healthcare 292 (0.0)

- Communication 706 (-5.0)


- Financials 541 (0.0)

- Real Estate 33 (+1.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727.9 (0.0)


<52주 최고 최저>


최고 (49개 0개) 최저 (80개 +16개)

- Tech : 최고 (2개 -1개), Healthcare 최고 (1개 -1개)

- Consumer Disc 최저 (22개 +4개) 


[뉴스룸]


<중앙은행>


(Fed)


(한국은행)


* 한은, "10월 추가 인상 단정 무리. 중동발 물가 불안, 반도체 호황의 내수 파급 살필 것"

- "목표 상회하는 물가 오름세 상당 기간 지속 전망"


(인민은행)


(ECB)


* ECB, 기준금리 2.50%로 25bp 인상

- ECB 총재, "인플레이션은 2027년 말경 목표 복귀. 향후 금리 경로 논의하지 않았다"


(BOJ)


* 9월 17~18일 금정위서 정책금리 1.25% 인상 관측 확산 <블룸버그>

- 총재, "상방 물가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결정"


<정부 정책, 재정 교역>


* 미 8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5.4% 상승. 예상 +5.3%, 전월 +4.8%

- 상승분 3분의 1 이상이 디젤유 가격 24.1% 급등


<크레딧, 사모, 딜플로>


* JP모건, "AI 기업 부채, 올해 미 장기국채 순발행의 68% 수준 <WSJ>

- 5대 하이퍼스케일러와 엔비디아가 SPV 포함 2026년 들어 약 3,200억 달러 조달


<산업, 기업>


(AI, 디지털, 반도체)  


* Nvidia CEO, "AI 투자, 순환출자 아니다. 블랙웰 출하 mom 27% 증가" 


(2차전지, 태양광, 친환경)


(제약, 바이오테크)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 Millennium, 운용자산 1,000억 달러 돌파 임박 〈With Intelligence〉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macro daily_2026.09.09

 [2026년 9월 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국채 바이백 60억달러가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금리가 올랐습니다.


2 미군이 이란 원유탱커 5척을 격침시키며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3 한국과 미국의 에너지 업종 실적전망이 상향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39.97원 (-0.68원)


VKOSPI 49.23, +1.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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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미 금리선물, Fed 2026년 25bp 인상확률 100.0% -> 100.0%

- 50bp 인상확률 37.2% -> 41.6%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0%p)

미 2년 국채 4.43% (+0.04%p)

미 10년 국채 4.84% (+0.06%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13%p (+0.018p)


미 BBB 회사채 5.88% (+0.06%p)

미 하이일드 7.43% (+0.06%p)

이머징 국채 7.02% (+0.06%p)

이머징 주식 8.57% (+0.02%p)

한국 주식 14.54% (-0.19%p)


한국 3년 국채 3.91% (+0.01%p)

한국 10년 국채 4.40% (0.00%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90%p (-0.012%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798.1 (+0.6)

- 전기전자 565.5 (-0.2)

  -- 반도체 253.6 (-0.3)


- 커뮤니케이션 8.7 (0.0)

- 자동차 18.5 (0.0)

- 화장품 1.9 (0.0)


- 정유화학 8.9 (+0.2)

- 조선건설기계 13.1 (0.0)

- 금속 4.4 (0.0)

- 금융 54.8 (-0.1)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345 (+2.0)


- Materials 64 (0.0)

- Energy 183 (+1.0)

- Industrials 216 (0.0)


- Consumer Staples 145 (0.0)

- Consumer Discretionary 293 (-3.0)


- IT 791 (-1.0)

  -- Semiconductor 338 (-1.0)

- Healthcare 292 (0.0)

- Communication 711 (+4.0)


- Financials 541 (0.0)

- Real Estate 32 (-1.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727.9 (0.0)


<52주 최고 최저>


최고 (49개 +9개) 최저 (64개 +42개)

- Tech : 최고 (3개 +1개), Healthcare 최고 (2개 +2개)

- Consumer Disc 최저 (18개 +13개) 


[뉴스룸]


<중앙은행>


(Fed)


(한국은행)


(인민은행)


(ECB)


(BOJ)


* 미 재무장관, 엔화 숏 거래자들에 경고. "나는 정보가 있다" 


<정부 정책, 재정 교역>


* 미 재무장관, "장기 국채, 최대 60억달러 규모 매입 계획"


* 미군, 카르그섬 인근 이란 원유탱커 5척 격침 주장


<크레딧, 사모, 딜플로>


<산업, 기업>


(AI, 디지털, 반도체)  


* Apple, 내일 새벽 폴더블 iPhone 공개. 가격 2,000달러부터 시작 


* Kioxia CEO, SK하이닉스와 협력 강화 가능성 일축

- "AI 수요 유지 위해 낸드가 동결 목표"


(2차전지, 태양광, 친환경)


(제약, 바이오테크)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2026년 9월 8일 화요일

macro daily_2026.09.08

 [2026년 9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국민연금이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환 헤지를 중단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국제유가가 중동 불안이 계속되며 7월 고점을 넘었습니다.


3 미 금융시장이 노동절로 휴장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2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5.11원 (-1.84원)


VKOSPI 42.67, +3.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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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미 금리선물, Fed 2026년 25bp 인상확률 100.0% -> 100.0%

- 50bp 인상확률 32.0% -> 32.0%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0%p)

미 2년 국채 4.36% (0.00%p)

미 10년 국채 4.78% (0.00%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16%p (0.000p)


미 BBB 회사채 5.82% (0.00%p)

미 하이일드 7.37% (+0.04%p)

이머징 국채 6.96% (0.00%p)

이머징 주식 8.68% (-0.11%p)

한국 주식 14.65% (-0.68%p)


한국 3년 국채 3.89% (+0.01%p)

한국 10년 국채 4.39% (+0.04%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93%p (+0.028%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797.4 (+0.1)

- 전기전자 565.7 (+0.1)

  -- 반도체 253.9 (+0.7)


- 커뮤니케이션 8.7 (0.0)

- 자동차 18.5 (0.0)

- 화장품 1.9 (0.0)


- 정유화학 8.7 (0.0)

- 조선건설기계 13.1 (0.0)

- 금속 4.4 (0.0)

- 금융 54.9 (0.0)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343 (-5.0)


- Materials 64 (0.0)

- Energy 182 (0.0)

- Industrials 216 (0.0)


- Consumer Staples 145 (0.0)

- Consumer Discretionary 296 (0.0)


- IT 791 (-1.0)

  -- Semiconductor 338 (-1.0)

- Healthcare 292 (0.0)

- Communication 707 (-4.0)


- Financials 541 (0.0)

- Real Estate 33 (0.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727.9 (0.0)


<52주 최고 최저>


최고 (40개 -19개) 최저 (22개 +6개)

- Tech : 최고 (2개 -3개), Healthcare 최고 (0개 -2개)

- Consumer Disc 최저 (5개 +2개) 


[뉴스룸]


<중앙은행>


(Fed)


(한국은행)


(인민은행)


(ECB)


(BOJ)


<정부 정책, 재정 교역>


* 국민연금, 환율 하락에 환 헤지 중단 <연합>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미 투자 1호 9월 내 마무리"


<크레딧, 사모, 딜플로>


<산업, 기업>


(AI, 디지털, 반도체)  


(2차전지, 태양광, 친환경)


(제약, 바이오테크)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2026년 9월 7일 월요일

macro daily_2026.09.07

 [2026년 9월 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VKOSPI가 2월 이후 처음으로 40을 밑돌았습니다.


2 미 8월 비농업고용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금리인상 확률 변동은 미미했습니다.


3 대만 홍하이의 8월 매출이 54% 증가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9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4.86원 (-6.79원)


VKOSPI 39.33, -3.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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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미 금리선물, Fed 2026년 25bp 인상확률 100.0% -> 100.0%

- 50bp 인상확률 26.4% -> 32.0%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0%p)

미 2년 국채 4.36% (+0.03%p)

미 10년 국채 4.78% (+0.0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16%p (-0.014p)


미 BBB 회사채 5.82% (+0.01%p)

미 하이일드 7.33% (-0.01%p)

이머징 국채 6.96% (-0.01%p)

이머징 주식 8.79% (+0.01%p)

한국 주식 15.34% (-0.29%p)


한국 3년 국채 3.88% (+0.00%p)

한국 10년 국채 4.35%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65%p (-0.020%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797.3 (-1.2)

- 전기전자 565.6 (-1.2)

  -- 반도체 253.2 (-0.8)


- 커뮤니케이션 8.7 (0.0)

- 자동차 18.5 (0.0)

- 화장품 1.9 (0.0)


- 정유화학 8.7 (+0.1)

- 조선건설기계 13.1 (0.0)

- 금속 4.4 (0.0)

- 금융 54.9 (-0.1)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348 (+2.0)


- Materials 64 (0.0)

- Energy 182 (+1.0)

- Industrials 216 (0.0)


- Consumer Staples 145 (0.0)

- Consumer Discretionary 296 (+1.0)


- IT 792 (+1.0)

  -- Semiconductor 339 (0.0)

- Healthcare 292 (0.0)

- Communication 711 (0.0)


- Financials 541 (0.0)

- Real Estate 33 (+1.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727.9 (0.0)


<52주 최고 최저>


최고 (59개 -30개) 최저 (16개 -20개)

- Tech : 최고 (5개 -1개), Healthcare 최고 (2개 -7개)

- Consumer Disc 최저 (3개 -6개) 


[뉴스룸]


<중앙은행>


(Fed)


* 클리블랜드연은 총재 (극매파 투표권있음), "인플레이션 낮추기 위해 행동할 때"


(한국은행)


* 한은,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되지 않게 안정적으로 관리"


(인민은행)


* 중국 시중은행들, 최근 수개월간 미국채 매입 <로이터>


(ECB)


(BOJ)


<정부 정책, 재정 교역>


* 미 8월 비농업 고용자수, 16.2만명 증가. 예상 +5.5만명, 전월 +2.1만명

- 시간당 평균임금 전년비 3.1% 상승. 예상 +3.1%, 전월 +3.2%


<크레딧, 사모, 딜플로>


<산업, 기업>


(AI, 디지털, 반도체)  


* Hon Hai, 8월 매출 전년비 54% 증가한 291억달러


(2차전지, 태양광, 친환경)


(제약, 바이오테크)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2026년 9월 5일 토요일

Column_국채 위기의 구조_2026.09.05

  

- 커버리지 비율 -

 

* 한 나라 정부가 국채 이자로 지급하는 금액이 조세 수입의 20%를 넘으면 부도 위험이 높다고 추정합니다. 역사적으로 1998년 러시아, 2001년 아르헨티나, 2011년 그리스가 20%를 넘겼고 악화된 끝에 부도를 맞았습니다.

 

* 지금 미국은 18% 정도입니다. 레이 달리오 같은 매크로 구루들이 미 국채에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것도 이 비율 때문입니다. 일본도 단기국채를 포함하면 15%를 이제 막 넘어섰습니다.

 

- 외국인 비중 -

 

* 또 다른 신호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보유 비중입니다. 재정적자가 커지면 그 나라 통화당국은 외국인에게 국채시장을 개방합니다.   

 

* 특이하게 아르헨티나는 유럽의 개인 투자자들, 특히 이탈리아 은퇴자들이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로존에 편입된 이후 금리가 갑자기 낮아졌고,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많은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 듀레이션 -

 

* 가장 중요한 건 부채의 듀레이션입니다. 조달이 장기채를 중심으로 이뤄지면 부도가 잘 나지 않습니다. 러시아는 디폴트 직전 국채 평균 듀레이션이 6개월, 아르헨티나는 2.5, 그리스는 6.3년이었습니다.

 

* 지금 미국은 6, 일본은 9년입니다. 재정이 부실해지고 있는 나라가 부채 포트폴리오를 갑자기 장기로 바꾸겠다고 하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 기축통화

 

* 그래도 자국 통화를 찍어내서 부채를 녹일 수 있는 기축 통화국은 위기를 맞지 않습니다.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잃으면 부도가 납니다. 1930년대 영국은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미국에 내줬고 1차 대전 때 미국에 빌린 돈을 결국 못 갚았습니다.

 

* 미국, 일본의 재정 상황은 수치상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지 않고, 기축통화국의 지위는 흔들림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의 행동이 아직은 수상하지 않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2026년 9월 4일 금요일

macro daily_2026.09.04

 [2026년 9월 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오픈AI가 GPT-6를 공개했습니다. AGI의 시작이라고 자평했습니다.


2 일본은행이 9월 기준금리를 25bp 올릴 것으로 전해지며 엔/달러 155엔까지 내렸습니다.


3 월러 Fed 이사가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언급하며 금리가 내리고 주가가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8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6.25원 (-0.65원)


VKOSPI 42.42, -0.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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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미 금리선물, Fed 2026년 25bp 인상확률 100.0% -> 100.0%

- 50bp 인상확률 44.8% -> 26.4%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0%p)

미 2년 국채 4.33% (-0.03%p)

미 10년 국채 4.76% (-0.0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30%p (+0.019p)


미 BBB 회사채 5.80% (-0.02%p)

미 하이일드 7.34% (-0.01%p)

이머징 국채 6.97% (+0.01%p)

이머징 주식 8.78% (+0.14%p)

한국 주식 15.63% (-0.04%p)


한국 3년 국채 3.88% (-0.05%p)

한국 10년 국채 4.36% (-0.05%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85%p (+0.003%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798.5 (-0.5)

- 전기전자 566.9 (-0.4)

  -- 반도체 254.0 (+0.1)


- 커뮤니케이션 8.7 (0.0)

- 자동차 18.5 (0.0)

- 화장품 1.9 (0.0)


- 정유화학 8.6 (0.0)

- 조선건설기계 13.1 (0.0)

- 금속 4.4 (0.0)

- 금융 55.0 (0.0)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346 (+10.0)


- Materials 64 (0.0)

- Energy 182 (+1.0)

- Industrials 216 (0.0)


- Consumer Staples 145 (0.0)

- Consumer Discretionary 295 (0.0)


- IT 791 (+1.0)

  -- Semiconductor 339 (+1.0)

- Healthcare 292 (0.0)

- Communication 711 (+9.0)


- Financials 541 (0.0)

- Real Estate 32 (0.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727.9 (0.0)


<52주 최고 최저>


최고 (89개 +41개) 최저 (36개 -17개)

- Tech : 최고 (6개 +2개), Healthcare 최고 (9개 +1개)

- Consumer Disc 최저 (9개 -1개) 


[뉴스룸]


<중앙은행>


(Fed)


* 월러 Fed 이사 (비둘기파 투표권있음), "최근 지표, 궁극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 가리켜"

- "인플레이션 지표, 합리적 수준으로 나올 것"


* 베이지북, 경제활동 '완만한 증가'·고용 소폭 증가·물가 완만한 상승 보고

- 12개 지구 중 3곳에서 물가 상승세 둔화

- 에너지가격·정책·국제분쟁 불확실성 언급


(한국은행)


(인민은행)


(ECB)


(BOJ)


* 일본은행, 9월 25bp 인상 선호. 인상 속도 유연하게 조절 <블룸버그>


<정부 정책, 재정 교역>


* 미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 부과 확정. 미국 내 생산 기업은 면제

- 노트북·데이터센터 서버·게이밍 하드웨어까지 확대 적용


* 8월 ISM 서비스업지수, 55.4. 예상 54.1, 전월 54.1


<크레딧, 사모, 딜플로>


<산업, 기업>


(AI, 디지털, 반도체)  


* Zeiss CEO, "중국, 반도체장비 산업에서 미국에 15년 뒤처져"


(2차전지, 태양광, 친환경)


(제약, 바이오테크)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