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 토요일

Column_호돌이_2026.05.16

 

- 88년이 최고였어

 

* 우리나라 분위기는 1996년이 최고 아니었냐는 질문에 한 부자의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1988년과 비교할 수 있는 해는 없다고 했습니다.

 

* 1985년 말 163p였던 KOSPI 1986년말 272p, 1987년말 525p, 1988년말 907p까지 올랐습니다. 1987년의 92.6% 상승률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 1986, 첫 경상흑자

 

* 1면 헤드라인은 빚 갚는 해였습니다. 1970~80년대 중화학 공업으로 전환한 결실이었습니다. 현대차의 엑셀이 미국으로 수출됐고, 86 아시안 게임에서 양궁에 금메달을 12개나 걸면서 일본을 제쳤습니다.

 

* 직선제 개헌 요구가 전국으로 번졌고 전두환 정부는 북한이 금강산 댐을 건설하고 있어 서울이 물바다가 될 수 있다는 공포를 조성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평화의 댐건설 성금을 가져갔습니다.

 

- 1987년 첫 나이키 -

 

* 한편에선 최루탄과 화염병이 오갔지만 중고생들은 첫 나이키 신발을 샀습니다. 직장인들은 프라이드, 르망, 스텔라 중 첫 차를 장만했습니다.

 

* 금융, 건설, 무역주는 자고 일어나면 상한가를 쳤고 주식을 안하고 있으면 바보라는 조롱을 들었습니다. 객장에선 직원들이 커다란 칠판에 주가를 적어 넣었고 상한가라고 쓰면 투자자들이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KOSPI 500을 넘었습니다.

 

- 1988년 첫 해외여행

 

* 경제 성장률은 3년 연속 두 자릿수였습니다. 서울 올림픽의 모토는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였고 사람들은 홍콩, 대만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 사람들은 돈을 싸짊어들고 계속 몰려들었고 증권사 객장은 아무리 넓어도 좁았습니다. 정부는 중산층의 재산형성을 위해 국민주 포항제철의 공모가를 낮게 설정했습니다. 청약 전날부터 은행엔 수백미터 줄을 섰고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가족들이 번갈아 가며 줄을 지키는 동안 은행은 문을 닫고 번호표 받은 사람들만 들여보냈습니다.

 

- 1989S&L -

 

* 1988141억달러였던 경상흑자는 50억달러로 3분의1이 됐습니다. 원화와 노조 둘 다 강했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올랐고 미국 경제는 저축대부조합 부실로 가라앉았습니다.

 

* 경상흑자가 줄면 가계의 돈도 줄고 그때 마침 비상장 대기업은 IPO를 합니다. 지금 유가와 금리는 높고, 미국은 1분기에 IT Capex를 빼면 성장이 없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macro daily_2026.05.15

 [2026년 5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엔비디아가 대중국 수출 재개 기대로 4% 오르며 주가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2 UN 기후수장이 CATL의 1500킬로 주행 배터리를 게임체인저로 꼽았습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 의존을 낮추기 위해 스타트업 인수를 검토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2.35원 (-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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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Fed  기준금리 인하 확률


12월 Polymarket 17% (+1%p) vs 미 금리선물 0% (0.0%p)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0%p)

미 2년 국채 4.01% (+0.04%p)

미 10년 국채 4.48% (+0.0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73%p (-0.017pp)


미 BBB 회사채 5.47% (+0.01%p)

미 하이일드 7.07% (+0.01%p)

이머징 국채 6.64% (+0.03%p)

이머징 주식 7.83% (-0.06%p)

한국 주식 10.59% (-0.20%p)


한국 3년 국채 3.65% (+0.01%p)

한국 10년 국채 4.08% (+0.03%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30%p (+0.017%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655.6 (-1.3)

- 전기전자 462.9 (-1.5)

  -- 반도체 193.9 (-1.5)


- 커뮤니케이션 8.7 (+0.0)

- 자동차 19.1 (0.0)

- 화장품 1.5 (0.0)


- 정유화학 4.9 (+0.8)

- 조선건설기계 12.4 (-0.0)

- 금속 4.4 (-0.0)

- 금융 45.6 (+0.0)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051 (-8.0)


- Materials 66 (0.0)

- Energy 158 (+0.0)

- Industrials 207 (+0.0)


- Consumer Staples 146 (-0.0)

- Consumer Discretionary 249 (0.0)


- IT 761 (+0.0)

  -- Semiconductor 312 (+0.0)

- Healthcare 293 (-11.0)

- Communication 547 (+2.0)


- Financials 516 (-0.0)

- Real Estate 32 (0.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685.7 (0.0)


<52주 최고 최저>


최고 (133개 +21개) 최저 (61개 -60개)

- Tech : 최고 (53개 +8개) Consumer Disc 최저 (10개 -9개) 


[뉴스룸]


<중앙은행>


* 캔자스시티연은 총재 (극매파 투표권없음), "인플레가 가장 큰 리스크"


* 라트비아 중앙은행장, "유가 인플레 기대 반영시 금리 올려야" 


<정부, 정책>


* 미 대통령, "중국 주석, 이란 관련 돕기로. 보잉 항공기 200대 수주"


* 미 대통령, 연방 휘발유세($0.184/갤런) 유예 요청. 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 미 상원, '클래리티법'이 통과. 관련 업계 규제 불확실성 일부 해소


<크레딧, 사모>


<산업, 기업>


* 인텔, 애플과 대규모 파운드리 협력 추진... 2030년 물량 25% 확보 전망


* 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 양산 계획 확정... 7월 북미 클라우드 공급 시작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의존도 낮추기 위한 AI 스타트업 인수 검토

- '인셉션(Inception)' 등 유망 AI 스타트업 인수 적극 검토


* 유엔 기후수장, "CATL의 1,500km 주행 배터리"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게임 체인저


<딜 플로>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macro daily_2026.05.14

 [2026년 5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시스코가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수주 가이던스를 80% 상향하며 시간외서 15% 상승중입니다.


2 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의 IPO가 흥행하며 필반이 2.4% 올랐습니다.


3 미중 정상이 관세와 이란을 주제로 정상회담 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9.49원 (+0.3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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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Fed  기준금리 인하 확률


12월 Polymarket 18% (0%p) vs 미 금리선물 0% (0.0%p)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0%p)

미 2년 국채 3.97% (-0.01%p)

미 10년 국채 4.46% (+0.00%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90%p (+0.019pp)


미 BBB 회사채 5.46% (+0.01%p)

미 하이일드 7.06% (+0.04%p)

이머징 국채 6.61% (+0.02%p)

이머징 주식 7.89% (+0.10%p)

한국 주식 10.79% (-0.21%p)


한국 3년 국채 3.64% (-0.04%p)

한국 10년 국채 4.05%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13%p (+0.028%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656.9 (+4.8)

- 전기전자 464.4 (+0.4)

  -- 반도체 194.4 (+0.2)


- 커뮤니케이션 8.7 (+0.0)

- 자동차 19.1 (0.0)

- 화장품 1.5 (+0.0)


- 정유화학 4.1 (+0.1)

- 조선건설기계 12.4 (-0.0)

- 금속 4.4 (-0.0)

- 금융 45.6 (+0.3)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059 (+1.0)


- Materials 66 (0.0)

- Energy 158 (+1.0)

- Industrials 207 (0.0)


- Consumer Staples 146 (0.0)

- Consumer Discretionary 249 (0.0)


- IT 761 (+1.0)

  -- Semiconductor 312 (+1.0)

- Healthcare 304 (-1.0)

- Communication 545 (0.0)


- Financials 516 (0.0)

- Real Estate 32 (0.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685.7 (0.0)


<52주 최고 최저>


최고 (112개 +23개) 최저 (121개 +27개)

- Tech : 최고 (45개 +4개) Consumer Disc 최저 (19개 +2개) 


[뉴스룸]


<중앙은행>


* 미 상원, 케빈 워시 Fed 차기 의장 인준


* 보스턴연은 총재(중립 투표권없음), "당분간 금리동결 선호"


<정부, 정책>


* 미 대통령-중국 주석, 이란 관세 등 의제로 정상회담


* 미 4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6.0%. 예상 +4.8%, 전월 +4.3%


<크레딧, 사모>


<산업, 기업>


* Cisco, 회계연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향 수주 가이던스 50억달러 -> 90억달러 상향


* AI 칩 스타트업 Cerebras, 20배 초과청약으로 공모가 150~160달러 -> 185달러로 상향


* 삼성전자 노조 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 위기 고조... 정부 '긴급조정권' 검토 착수


* 제18회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2026) 선전서 개막...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각축전


<딜 플로>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macro daily_2026.05.13

 [2026년 5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4월 CPI가 예상을 웃돌았고 금리는 올랐고 주가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내렸습니다.


2 MSCI AC World 지수 기준 52주 최저 종목수가 52주 최고보다 많아졌습니다.


3 CME가 AI를 지원하는 컴퓨팅 파워 선물을 만들 계획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3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91.65원 (-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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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Fed  기준금리 인하 확률


12월 Polymarket 18% (-2%p) vs 미 금리선물 0% (0.0%p)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1%p)

미 2년 국채 3.98% (+0.03%p)

미 10년 국채 4.46% (+0.05%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71%p (+0.011pp)


미 BBB 회사채 5.45% (+0.02%p)

미 하이일드 7.02% (+0.02%p)

이머징 국채 6.59% (+0.02%p)

이머징 주식 7.79% (-0.05%p)

한국 주식 11.01% (+0.27%p)


한국 3년 국채 3.68% (+0.08%p)

한국 10년 국채 4.06% (+0.1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385%p (+0.027%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652.0 (+5.0)

- 전기전자 464.0 (+3.9)

  -- 반도체 194.2 (+1.1)


- 커뮤니케이션 8.7 (-0.0)

- 자동차 19.1 (+0.0)

- 화장품 1.5 (+0.0)


- 정유화학 4.0 (+0.3)

- 조선건설기계 12.4 (+0.0)

- 금속 4.4 (0.0)

- 금융 45.3 (+0.3)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058 (+25.0)


- Materials 66 (0.0)

- Energy 157 (+2.0)

- Industrials 207 (+1.0)


- Consumer Staples 146 (0.0)

- Consumer Discretionary 249 (0.0)


- IT 760 (+2.0)

  -- Semiconductor 311 (0.0)

- Healthcare 305 (0.0)

- Communication 545 (+20.0)


- Financials 516 (+1.0)

- Real Estate 32 (0.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685.7 (+1.1)


<52주 최고 최저>


최고 (89개 -15개) 최저 (94개 +54개)

- Tech : 최고 (41개 +2개) Consumer Disc 최저 (17개 +12개) 


[뉴스룸]


<중앙은행>


* 시카고연은총재 (중립 투표권없음), "서비스물가 상승, 경기과열 신호일 수도"


<정부, 정책>


* 미 4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3.8% 상승. 예상 +3.7%, 전월 +3.3%


* 미 대통령, 이란 측 종전안 "쓰레기(Garbage)"규정. 휴전상태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는 수준


<크레딧, 사모>


<산업, 기업>


* 마이크로소프트 CEO, 머스크-OpenAI 재판서 증언. 130억 달러 투자 적법 방어

- 머스크, 투자 당시 어떠한 우려도 직접 제기하지 않음 강조


* 한국판 IRA '직접환급제' 도입 본격 논의... 배터리·태양광 산업 보호 목적

- 국회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촉진세제 도입 토론회


* SpaceX-Google, 우주궤도 데이터센터 논의 <WSJ>


<딜 플로>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macro daily_2026.05.11

 [2026년 5월 1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메모리 주식으로 자금이 몰리며 SK하이닉스 GDR이 16% 올랐습니다.


2 CATL이 상해 컨퍼런스에서 고밀도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3 미 FDA 국장 해임 가능성으로 희귀 치료제 기업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9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1.65원 (-0.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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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oom]


<중앙은행>


Fed  기준금리 인하 확률


12월 Polymarket 20% (+1%p) vs 미 금리선물 0% (0.0%p)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3% (-0.01%p)

미 2년 국채 3.88% (-0.02%p)

미 10년 국채 4.35% (-0.03%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70%p (-0.007pp)


미 BBB 회사채 5.36% (-0.02%p)

미 하이일드 6.92% (-0.01%p)

이머징 국채 6.49% (-0.05%p)

이머징 주식 7.78% (-0.11%p)

한국 주식 11.16% (+0.03%p)


한국 3년 국채 3.56% (+0.03%p)

한국 10년 국채 3.90% (+0.03%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343%p (+0.002%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647.0 (+1.6)

- 전기전자 460.1 (+0.6)

  -- 반도체 193.1 (+0.3)


- 커뮤니케이션 8.7 (+0.1)

- 자동차 19.1 (-0.1)

- 화장품 1.5 (+0.1)


- 정유화학 3.7 (0.0)

- 조선건설기계 12.4 (+0.5)

- 금속 4.4 (-0.0)

- 금융 45.0 (+0.0)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034 (+3.0)


- Materials 66 (0.0)

- Energy 155 (+1.0)

- Industrials 206 (0.0)


- Consumer Staples 146 (0.0)

- Consumer Discretionary 249 (0.0)


- IT 758 (-2.0)

  -- Semiconductor 311 (0.0)

- Healthcare 305 (+1.0)

- Communication 525 (+2.0)


- Financials 515 (-1.0)

- Real Estate 32 (0.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684.6 (+2.3)


<52주 최고 최저>


최고 (104개 -60개) 최저 (40개 +2개)

- Tech : 최고 (39개 -10개) Consumer Disc 최저 (5개 -2개) 


[뉴스룸]


<중앙은행>


* 시카고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없음), "금리 인하도 인상도 모두 가능"


* ECB 총재, "유로존 국방비 지출 확대가 통화정책 유연정 저하"


<정부, 정책>


* 미 대통령, "이란 평화 제안 받아들일 수 없다"


* 미 4월 비농업 고용자수, 11.5만명 증가. 예상 +6.5만명, 전월 +18.5만명 


* 유로존 주요국, 국방비 GDP의 2~5%까지 확대하기 위한 재정규칙 예외 적용 논의


<크레딧, 사모>


<산업, 기업>


* 엔비디아, 차세대 '루빈(Rubin)' 아키텍처 기반 GPU 양산 계획 발표 및 HBM4 공급망 확정

- AI 연산 성능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혁신적 아키텍처


* OpenAI, 자율적 추론 능력 강화된 'GPT-6' 비공개 베타 테스트 개시


* CATL, 600Wh/kg급 고에너지밀도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공개


* 미 대통령, 미 FDA 국장 해임 가능성 <WSJ> 


2026년 5월 9일 토요일

Column_레버리지 3단계_2026.05.09

  

- 자산가격의 상승

 

* 어제 코인으로 돈을 꽤 번 것으로 보이는 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의 격문(?)은 감명깊었습니다. 그는 알파, EV, 희소성이 코인에서 AI로 옮겨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이 말을 굳이 번역하면 레버리지 사이클이 AI로 넘어왔다고 할 수 있는데, 레버리지가 끼기 시작하면 소비든, 투자든 그들의 구매력은 예상을 뛰어넘습니다.

 

- 레버리지 3단계

 

* 레버리지 첫 단계에선 금융회사가 돈을 빌려줍니다. 2000년 중반 미국 은행, 2021 FTX, 지금 BDC는 각각 돈 쓸 개인, 기업에 대출합니다.

 

* 다음 단계에선 금융사들끼리 돈을 빌려줍니다. 금융위기 직전 은행들은 서로 부족한 돈을 빌려줘 인터뱅크 금리가 중요했고, 2021디파이 서머엔 프로토콜끼리 돈을 빌려줬습니다.

 

* 마지막 단계가 되면 금융이 구조화돼 보수적인 투자자들도 거래에 뛰어들 근거가 마련됩니다. 모기지를 CDO로 싸서 트렌치를 나누고, GBTC 차익거래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은 자산의 위험성을 거래의 구조로 잊어보려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 크레딧을 건드릴 때까지 -

 

* 굳이 지금 AI 사이클의 위치를 찍으라면 초반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구글, 메타의 부채비율이 50% 밖에 안되고 이제 회사채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 레버리지 사이클은 금리가 크레딧을 건드릴 때까지 계속됩니다. 그리고 약한 고리에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 이 사이클은 1) 중앙은행들이 금리인상을 시작하고 2) 하위 BDC가 몇 개 망하고 3) 구글 회사채 금리가 올라가고 4) 새로 발행하는 회사채가 소화 안된다는 뉴스를 볼 때 끝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2026년 5월 8일 금요일

macro daily_2026.05.08

 [2026년 5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실적발표가 뜸해지며 미 주식시장이 차익매물을 맞고 내렸습니다. 


2 미 저소득자들의 소비여력이 바닥나고 있다고 소매업체 대표들이 전했습니다. 


3 블랙록이 신용대출 펀드를 감액했고 하위 BDC의 NAV 감소도 나타났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4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56.91원 (+1.2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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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rafikiresearch


[Data Room]


<중앙은행>


Fed  기준금리 인하 확률


12월 Polymarket 19% (-17%p) vs 미 금리선물 0% (-3.6%p)


<크레딧>


미 기준금리 3.64% (0.00%p)

미 2년 국채 3.90% (+0.04%p)

미 10년 국채 4.38% (+0.04%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77%p (-0.005pp)


미 BBB 회사채 5.38% (+0.03%p)

미 하이일드 6.93% (-0.01%p)

이머징 국채 6.54% (+0.01%p)

이머징 주식 7.89% (-0.17%p)

한국 주식 11.13% (-0.11%p)


한국 3년 국채 3.53% (-0.06%p)

한국 10년 국채 3.87% (-0.05%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341%p (+0.002%p)


<주식>


* 20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682.6 (+1.1)

- 전기전자 459.5 (+0.8)

  -- 반도체 192.8 (+0.4)


- 커뮤니케이션 8.6 (+0.0)

- 자동차 19.2 (0.0)

- 화장품 1.4 (+0.0)


- 정유화학 3.7 (+0.0)

- 조선건설기계 11.9 (-0.1)

- 금속 4.4 (0.0)

- 금융 45.0 (+0.1)


* 2026년 S&P500 순이익 컨센서스 (단위 십억달러)


- S&P500 3,031 (+4.0)


- Materials 66 (0.0)

- Energy 154 (-2.0)

- Industrials 206 (0.0)


- Consumer Staples 146 (0.0)

- Consumer Discretionary 249 (0.0)


- IT 760 (+1.0)

  -- Semiconductor 311 (0.0)

- Healthcare 304 (+1.0)

- Communication 523 (+2.0)


- Financials 516 (+2.0)

- Real Estate 32 (+1.0)

- Utility 76 (0.0)


* 2026년 빅테크 Capex (단위 십억달러)

- 682.3 (-0.7)


<52주 최고 최저>


최고 (164개 -17개) 최저 (38개 -8개)

- Tech : 최고 (49개 +5개) Consumer Disc 최저 (7개 +1개) 


[뉴스룸]


<중앙은행>


* 샌프란시스코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없음),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으며 물가 안정시켜야"


<정부, 정책>


* 미 대통령, 7월 4일까지 EU 무역협정 비준 요구


<크레딧, 사모>


* BlackRock, 사모신용펀드 5% 가치 인하


<산업, 기업>


* 미 소비여력, 저소득자들 중심으로 바닥나는 중 <블룸버그>


* 테슬라, 중국 내 분산형 에너지 관리 서비스(VPP) 시장 진출

- 상하이 기가팩토리 인근에 대규모 메가팩(Megapack) 활용한 가상 발전소 운영 허가 취득


*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본사에 20억 달러 규모 'AI·세포 치료제' R&D 센터 기공


<딜 플로>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Column_호돌이_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