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Fed가 재무부의 미사용 긴급 프로그램 자금의 회수를 공식화했습니다.
(2) 12월11일 미국서 첫번째 COVID-19 백신 접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3) G20 정상회의서 탄소중립과 백신의 공평한 분배가 강조됐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0.06%
1개월 NDF 환율 1,115.45원 (+1.30원)
미 5년 breakeven rate 1.615% (-0.012%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 주요국 주가지수 시간외
- 중국 +0.13%
- 일본 +0.63%
- 대만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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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0년 12월 16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073%(-0.005%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25.0% (0.0%p)
FOMC
- 극매파 : 0명
- 매파 : 3명
- 중립 : 9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Fed 의장(비둘기파 투표권있음), "재무부 요청대로 사용하지 않은 자금 반환할 것"
* 시카고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없음), "Fed의 긴급자금지원 매우 유용했다"
- "재무부의 Fed로부터의 자금회수 실망스러워"
- "Fed 자산매입 기간연장과 규모확대 가능성 들여다 보겠다"
* 댈러스연은 총재(중립 투표권있음), "미 경제, 4분기~내년 1분기 부진. 내년 2~3분기 양호"
한국은행
인민은행 : 유연하고 적절한 통화정책 7일짜리 Repo 금리 2.30%(0.00%p)
ECB : 200억유로 자산매입 + 올해말까지 1,200억유로 QE 추가
* 독일 ECB 위원, "QE, 의도치 않은 탄소 편향 있는지 점검해야"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8% (-0.01%p)
미 2년 국채 0.16% (-0.01%p)
미 10년 국채 0.82% (-0.03%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667%p (-0.019%pp)
미 BBB 회사채 2.05% (-0.05%p)
미 하이일드 4.84% (+0.04%p)
이머징 국채 4.34% (-0.00%p)
이머징 주식 5.31% (-0.01%p)
한국 주식 5.86% (-0.01%p)
한국 3년 국채 0.97% (+0.01%p)
한국 10년 국채 1.61%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645%p (-0.015%p)
한국 3년 IRS 금리 0.89% (-0.00%p)
한국 3년 CRS 금리 0.26% (-0.02%p)
3. Macro
G20 2021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4.35% (-0.03%p)
G20 2020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3.43% (0.00%p)
- 상향 :
- 하향 :
4. 52주 최고(60개, -11개) vs. 최저(4개, +2개)
+ 52주 최고
* 일본 자동차 부품 (내년 양호한 자동차 판매 기대)
- Koito Manufacturing (일본 자동차부품), Toyota Industry (일본 자동차부품)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21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127.8 (+0.0)
- KOSDAQ 9.8 (+0.1)
- 전기전자 48.3 (-0.0)
- 커뮤니케이션 7.7 (+0.0)
- 자동차 8.4 (0.0)
- 화장품 1.5 (+0.0)
- 정유화학 7.5 (-0.0)
- 조선건설기계 4.1 (-0.0)
- 철강 2.4 (0.0)
- 금융 20.0 (+0.0)
* 고객예탁금, 63.4조원 -1.7조원
* 중소형주/대형주, 1.12배, +0.02배
* 코스닥 신용금액, 8.64조원 -0.02조원
- 비중, 2.53%, -0.04%p (저점 1.5%~2.0% 고점)
6. News
[주요기업]
* FDA, Regeneron COVID-19 항체 치료제 승인
[헤지펀드]
*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 2020년 13% 상승. 헤지펀드 수익률 큰 폭 상회
[환경]
* 중국 주석, G20 회의서 2060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 선언
[정책]
* G20, COVID-19 백신 공평한 보급에 전력 다해야
* 미 연방법원, 트럼프 변호인단의 펜실베니아 선거결과 승인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 EU, Pfizer Curevac 백신에 100억달러 이상 지불 가능성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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