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수요일

macro daily_2021.09.30

 2021년 9월 3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국이 원가상승을 반영해 전기가격 인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 미국 마라톤 애셋이 이번주부터 헝다 회사채를 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ASML이 2025년 매출 가이던스를 40% 가량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53%, -0.020%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8.4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0%

1개월 NDF 환율 1,189.09원 (+7.1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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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2년 12월 14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348%(-0.010%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0.0% (0.0%p)


FOMC

- 극매파 : 0명

- 매파 : 7명

- 중립 : 5명

- 비둘기파 : 5명

- 극비둘기파 : 1명


* Fed 의장(비둘기파 투표권있음), "공급 병목현상 해소되며 인플레 약해지는 중"


*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매파 투표권없음), "미 경제 완전히 회복돼. 인플레 상방 리스크 존재"

- "Fed, 11월 테이퍼링 시작 가능"


* 필라델피아연은 총재(매파 투표권없음), "인플레 이미 둔화되기 시작. 올해 4%"

- "인플레, 내년 2% 살짝 웃돌고 2023년 2%"


한국은행


인민은행 : 신중한 통화정책, 7일 Repo 3.10%(+1.00%p)


* 인민은행, 인터뱅크 외환딜러 조사 강화하기로 <로이터>


ECB : 중장기 인플레 2% 목표, 2021년 인플레 예상 2.2%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목표 0% vs. 0.078%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8% (0.00%p) 

미 2년 국채 0.29% (-0.01%p)

미 10년 국채 1.52% (-0.0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1.229%p (-0.011%pp)


미 BBB 회사채 2.58% (-0.00%p)

미 하이일드 4.03% (+0.09%p)


이머징 국채 4.75% (-0.01%p)

이머징 주식 7.54% (+0.02%p) 

한국 주식 9.44% (+0.13%p) 


한국 3년 국채 1.59% (-0.03%p)

한국 10년 국채 2.20% (-0.06%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612%p (-0.033%p)


한국 3년 IRS 금리 1.66% (-0.03%p)

한국 3년 CRS 금리 0.77% (-0.01%p)


3. 52주 최고 최저


52주 최고 (41개 -44개)


* 아람코 밸류체인 (국제유가 강세로 수익개선 전망)

- Aramco (사우디 종합석유가스), Reliance Industries (인도 정유)

 

52주 최저, (46개 0개) 


* 글로벌 금광산 (Fed 긴축에 따른 금가격 하락 우려)

- Barrick Gold (캐나다 금광산), Newcrest Mining (호주 금광산)


4. 한국시장


* 2021년 영업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230.9 (-0.0) 

- KOSDAQ 11.1 (-0.1)


- 전기전자 80.5 (-0.1)

- 커뮤니케이션 8.3 (-0.0)

- 자동차 12.6 (+0.0)

- 화장품 2.6 (+0.0)


- 정유화학 22.2 (-0.0)

- 조선건설기계 2.1 (+0.0)

- 철강 11.1 (0.0)

- 금융 33.8 (+0.0)


5. 뉴스 


1)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산업용 전기가격 인상 검토 

- 원가 상승과 수요 증가 반영


2) ASML, 2025년 매출 가이던스 150억~240억유로 -> 240억~300억유로 전망 

- "의미 있는 수준의 현금을 주주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


3) 미 Marathon Asset CEO, "헝다 회사채 사는 중. 궁극적으로 구조조정 필요"

- "중국 주택 구매자들과 채권자들이 외국 채권자들보다 우선순위 예상" 


4) CBO, 10월 말에 부채한도 소진 전망


5) 일본 연기금, 중국 국채 포트폴리오 편입 않기로 <니혼게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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