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daily_2021.03.24

 2021년 3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에 진출합니다. 7나노 공정 개발에 진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유럽의 코로나 상황 악화로 회복기대가 후퇴하며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3) 월가 CEO들이 증세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25%, -0.035%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3.8조원 +0.4조원

미국 백신 접종률 19.8%(+0.0%p, 집단면역 70%) 

한국 백신 접종률 0.6%(+0.0%p, 집단면역 70%)

K200 미니 야간선물, 405.30 (-0.70%)

1개월 NDF 환율 1,133.40원 (+3.7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1.중앙은행들

- 2021년 12월 15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085%(+0.001%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5.0% (0.0%p)

FOMC

- 극매파 : 0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5명

- 극비둘기파 : 2명

* Fed 의장(비둘기파 투표권있음), "올해 인플레 높아지겠지만 지속적이지 않을 것"

- "인플레 기대 2%에 확실하게 묶어놓겠다"

* 브레이너드 Fed 이사(비둘기파 투표권있음), "회복세 강하지만 불확실성 상존. 인내심 갖겠다"

* 댈러스연은 총재(매파 투표권없음), "올해 공급 문제로 인플레 2.25~2.50% 예상. 내년이면 해소"

- "10년물 국채, 1.75~2.00%까지 상승 예상"

한국은행

인민은행 : 신중한 통화정책, 7일 Repo 2.11%(-0.04%p)

ECB : 중장기 인플레 2% 목표, 2021년 인플레 예상 1.5%

*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유로존 채권시장, 미국과 디커플링될 수 있다"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목표 0% vs. 0.082%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7% (0.00%p) 

미 2년 국채 0.14% (-0.00%p)

미 10년 국채 1.62% (-0.07%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1.479%p (-0.068%pp)

미 BBB 회사채 2.78% (-0.06%p)

미 하이일드 4.39% (-0.13%p)

이머징 국채 4.84% (-0.01%p)

이머징 주식 6.34% (0.00%p) 

한국 주식 7.07% (+0.02%p) 

한국 3년 국채 1.14% (+0.01%p)

한국 10년 국채 2.03%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890%p (-0.030%p)

한국 3년 IRS 금리 1.23% (+0.01%p)

한국 3년 CRS 금리 0.27% (-0.02%p)

3. Macro

G20 2021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5.08% (-0.01%p)

4. 52주 최고(41개, -47개) vs. 최저(1개, -1개)

+ 52주 최고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21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135.3 (-0.2) 

- KOSDAQ 9.4 (+0.1)

- 전기전자 50.8 (-0.1)

- 커뮤니케이션 7.9 (0.0)

- 자동차 9.2 (0.0)

- 화장품 1.5 (0.0)

- 정유화학 8.3 (-0.1)

- 조선건설기계 3.2 (-0.0)

- 철강 3.2 (-0.0)

- 금융 21.9 (+0.0)

6. 뉴스 

1) Intel, 파운드리 사업 진출 계획 공개. TSMC 삼성과 직접 경쟁

- CEO, "자사 반도체, 대부분 자체 생산. 7나노 공정 개발 원활"

- "파운드리 시장 2025년 1,000억달러 도달"

- "애리조나 공장에 200억달러 투자"

2) EU, 백신수출 제한 가할 수 있게 규정 개정  

-Astra Zeneca 외 Pfizer, Moderna에도 적용

3) 독일 내각, 부활절 포함 5일 봉쇄 조치 발표

4) JPMorgan-GoldmanSachs CEO 외 경제인 250명, 증세 반대 촉구 

5) Robinhood, 비밀리에 IPO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