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창업자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습니다.
- 무한의 기계 -
* 올해 3월 출간된 허사비스
평전 ‘무한의 기계(the infinite machine)’에는
구글에 합류하기까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1) 가장 큰 돈을 제시한 건 메타였습니다. 허사비스가 주커버그를 기술로 떠봤는데, AI에 대한 이해가 낮아서
탈락 2) 일론 머스크는 파티에 초대하고 갖은 오버를 떨었지만 탈락
3) 래리 페이지가 돈 버는 건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 연구만 해도 된다고 해서 데려갔습니다.
*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고 1년
뒤, 구글은 상업적 성과를 원했습니다. 그러자 허사비스는
딥마인드를 독립시키겠다고 했고 순다 핏차이가 막은 대신 딥마인드는 특별 지위를 얻었습니다.
- AI 3위 -
* 허사비스는 최근까지 FINRA(미
금융산업규제국)와 유사한 AI 규제기구 설립을 시도했습니다. 그 사이 앤트로픽은 클로드 Opus 5를, 오픈AI는 GPT-5.6을
발표했고 앤트로픽은 추론에서, 오픈AI는 코딩에서 무쌍을
찍었습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3.6프로는 아직 내부 코딩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 AI는 진작에 상업화, 수익화
영역에 들어왔고 구글도 AI 전략을 제품, 실행으로 전환했습니다. 제미나이 소비자 전략을 담당하던 카부크추오글루가 핏차이에게 직보하는 건 그래서입니다.
- 남의 돈으로 예술할 권리 -
* 허사비스는 노벨상을 안겨준 알파 폴드를 가지고 AI 바이오테크 아이소모픽(isomorphic)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파고 이후 10년이 LLM에
기반한 소비자 AI의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 10년은 단백질 구조 해석에 기반한 AI 바이오테크의 시간입니다.
* 투자 수익률은 기술이 제품이 될 때까지가 가장 높고, 범용으로 확산될 때부터 서서히 낮아집니다. 지금부터 AI 플레이는 바이오입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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