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채 바이백 -
* 미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을 2배로
늘렸습니다. 장기채를 더 사려면 단기채는 덜 사야 하기 때문에 밑돌 빼서 윗돌 괴는 겁니다.
* 장기 국채를 사주던 자들이 요즘 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Fed는 앞으로도 안 살 거라고 했고, 외국 중앙은행들은 금을 삽니다. 한국은행도 그러고 있습니다.
- 뜬금 비트코인 -
* 시중 유동성이 말라가고 있는데,
뜬금없이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넘었고 이더리움도 급등했습니다. 가상자산 관련 제도가 정비된다는 뉴스를 갖다 붙이던데 진짜 원인은 그게 아닐 겁니다.
* 바이백이 발표된 날 8월 28일부터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의 주제도 공개됐습니다. ‘금융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 입니다.
- 스테이블 코인 심포지엄 -
* 스테이블 코인이 대거 도입되면 그때 어떻게 할 건지 얘기해보자는
겁니다. 당장 사람들이 은행 예금에서 돈 찾아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꾸면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들은 단기
국채를 살 겁니다.
* 은행 예금으로 단기 국채 사는 겁니다. Fed는 작년 말 스테이블 코인 발행이 1조달러 늘면 은행 예금에서 0.6조~1.2조달러가 순유출된다고 계산했습니다.
- stable easing -
* 미 장기국채를 안 사주면 재무부가 단기 국채를 줄여서 삽니다. 단기 국채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들이 삽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예금을
대체합니다.
* 케빈 워시는 Fed가
자산을 직접 매입하는 건 반대하면서 스테이블 코인을 확대해 그들보고 사게 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잭슨홀에서
스테이블 코인 수요가 크다는 얘기 나오면 금리 떨어지는 신호로 보면 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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