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국채 10년 금리가 0.8%를 웃돌면서 고밸류 주식들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2) 위안화 강세와 미국 경기부양 기대로 글로벌 철강주들이 올랐습니다.
(3) 구리가격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톤당 7,000달러를 웃돌았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0.47%
1개월 NDF 환율 1,133.72원 (+2.07원)
미 5년 breakeven rate 1.54% (+0.01%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predictit 트럼프 당선확률 40%(0%p)
predictit 바이든 당선확률 64%(0%p)
* 주요국 주가지수 시간외
- 중국 +0.21%
- 일본 -0.42%
- 대만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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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0년 12월 16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078%(+0.003%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30.0% (0.0%p)
FOMC
- 극매파 : 0명
- 매파 : 3명
- 중립 : 9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브레이너드 Fed 이사 (중립 투표권있음), "예방적 긴축은 Fed의 새 틀에 의해 배제"
- "인플레 기대 움직이기 어려워. 수년간 2% 밑돌 것"
*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 (극비둘기파 투표권없음), "미 경제 빠른 회복, 3분기 이어 4분기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
- "현재 통화정책 매우 양호"
한국은행
인민은행 : 유연하고 적절한 통화정책 7일짜리 Repo 금리 2.35%(-0.05%p)
* 인민은행 총재보, "부동산 외환 금융 감독 강화. 핀테크 산업 경쟁력 개선"
ECB : 200억유로 자산매입 + 올해말까지 1,200억유로 QE 추가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9% (0.00%p)
미 2년 국채 0.15% (+0.00%p)
미 10년 국채 0.82% (+0.03%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674%p (+0.32%pp)
미 BBB 회사채 2.23% (+0.03%p)
미 하이일드 5.28% (-0.02%p)
이머징 국채 4.59% (+0.03%p)
이머징 주식 5.52% (-0.02%p)
한국 주식 6.22% (-0.06%p)
한국 3년 국채 0.93% (+0.02%p)
한국 10년 국채 1.52% (+0.05%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590%p (+0.037%p)
한국 3년 IRS 금리 0.87% (+0.01%p)
한국 3년 CRS 금리 +0.17% (+0.06%p)
3. Macro
G20 2020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3.36% (+0.00%p)
- 상향 :
- 하향 :
4. 52주 최고(27개, -1개) vs. 최저(19개, +3개)
+ 52주 최고
* 글로벌 철강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 Severstal (러시아 철강), Eregli (터키 철강)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20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87.6 (+0.2)
- KOSDAQ 6.9 (-0.0)
- 전기전자 35.5 (0.0)
- 커뮤니케이션 5.2 (-0.0)
- 자동차 3.5 (0.0)
- 화장품 1.1 (0.0)
- 정유화학 0.7 (+0.0)
- 조선건설기계 2.9 (+0.0)
- 철강 0.9 (0.0)
- 금융 17.2 (+0.0)
* 고객예탁금, 52.8조원 +0.1조원
* 중소형주/대형주, 1.11배, -0.01배
* 코스닥 신용금액, 8.64조원 -0.06조원
- 비중, 2.67%, -0.04%p (저점 1.5%~2.0% 고점)
6. News
[주요기업]
* Tesla, 올해 50만대 인도 계획 유효
- 3분기 FCF 14억달러. 예상 11억달러
* Nestle CEO, "외식 매출, 일러야 2022년에 회복. 2021년에도 가정내 소비 견조할 것"
- "인플레이션 예상. 신흥국 가격 인상 계획"
[헤지펀드]
* 존 폴슨, "금, 이른 시일 내 모두가 관심 갖는 자산 될 것. 유력한 인플레 보호 장치"
* 헤지펀드 Elliott, 플로리다로 본사 이전. 세금회피 목적
[환경]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4.7%(+0.2%p)
* 백악관 비서실장, "앞으로 2~3일이 경기부양안에 중요한 키 될 것"
* Astrazeneca-J&J 백신 임상 이번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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