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G20의 2020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하향이 멈췄습니다.
(2) 구리가격이 올해 1월22일 이후 처음으로 톤당 6,0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3) Fedex가 4월 중순을 기점으로 업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1.14%
1개월 NDF 환율 1,199.57원 (-3.33원)
미 5년 breakeven rate 1.17% (+0.02%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 주요국 주가지수 시간외
- 중국 +0.04%
- 일본 +0.18%
- 대만 -0.18%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1.중앙은행들
- 2020년 12월 16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032%(+0.001%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00.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Fed 의장(비둘기파 투표권있음), "CP시장과 국공채 시장 의미있게 치료돼"
* 뉴욕연은 총재(중립 투표권있음), "경기회복, 바이러스 전염에 달렸다"
- "수익률곡선 타깃 시행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 없다"
인민은행 : 유연하고 적절한 통화정책 7일짜리 Repo 금리 3.00%(+0.50%p)
* 인민은행, 7월1일부터 재할인율 1.95%로 25bp 인하 <증권보>
ECB : 200억유로 자산매입 + 올해말까지 1,200억유로 QE 추가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8% (0.00%p)
미 2년 국채 0.15% (+0.00%p)
미 10년 국채 0.65% (+0.0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502%p (+0.024%pp)
미 BBB 회사채 2.42% (+0.03%p)
미 하이일드 6.91% (+0.15%p)
이머징 국채 5.00% (+0.04%p)
이머징 주식 6.19% (+0.02%p)
한국 주식 6.90% (+0.12%p)
한국 3년 국채 0.85% (+0.01%p)
한국 10년 국채 1.39% (+0.03%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540%p (+0.020%p)
한국 3년 IRS 금리 0.83% (+0.02%p)
한국 3년 CRS 금리 -0.23% (-0.03%p)
3. Macro
G20 2020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3.78% (+0.01%p)
- 상향 :
- 하향 :
* 미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98.1. 예상 91.5, 전월 85.9
4. 52주 최고(31개, +22개) vs. 최저(3개, -4개)
+ 52주 최고
* 프랑스 untact (유럽내 untact life 확산)
- Ingenico (프랑스 결제), Worldline (프랑스 IT서비스)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20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87.3 (-0.4)
- KOSDAQ 7.5 (-0.0)
- 전기전자 33.3 (+0.1)
- 커뮤니케이션 5.8 (-0.0)
- 자동차 3.9 (0.0)
- 화장품 1.3 (0.0)
- 정유화학 0.9 (-0.1)
- 조선건설기계 3.8 (-0.2)
- 철강 1.0 (-0.0)
- 금융 15.4 (+0.1)
* 고객예탁금, 46.8조원 -3.7조원
* 중소형주/대형주, 1.09배, +0.01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6.59조원 +0.03조원
- 비중, 2.41%, +0.00%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2.06 (+0.00%, Par=100)
[바이러스]
* 미 일간 COVID-19 바이러스 감염자수, +1.9%. 7일 평균 +1.6%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1.2%(0.0%p)
[무역분쟁]
* 미 재무장관, "중국이 1차 무역합의 준수할 것이라고 믿어"
[원자재]
* Moody's, "금 광산 기업들, 마진 확장 가능성 높아"
[주요기업]
* Fedex, "4월 중순부터 주간단위 업황개선 확인"
- "11~12월 성수기에 추가 요금 부과 계획"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