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FOMC가 지원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WSJ가 보도했습니다.
(2) 파우치 NIAID 소장이 모더나 백신의 안전성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3) 인텔의 최고 기술 책임자가 사임했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0.98%
1개월 NDF 환율 1,195.85원 (-0.30원)
미 5년 breakeven rate 1.37% (+0.02%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 주요국 주가지수 시간외
- 중국 +0.57%
- 일본 -0.13%
- 대만 +3.25%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1.중앙은행들
- 2020년 12월 16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036%(0.000%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00.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WSJ, "FOMC, 추가 지원책 발표 없겠지만 지원방안 논의할 듯"
인민은행 : 유연하고 적절한 통화정책 7일짜리 Repo 금리 2.40%(+0.27%p)
ECB : 200억유로 자산매입 + 올해말까지 1,200억유로 QE 추가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9% (0.00%p)
미 2년 국채 0.15% (+0.00%p)
미 10년 국채 0.61% (+0.0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59%p (+0.017%pp)
미 BBB 회사채 2.05% (+0.02%p)
미 하이일드 5.59% (+0.02%p)
이머징 국채 4.69% (+0.02%p)
이머징 주식 5.81% (+0.00%p)
한국 주식 6.62% (+0.00%p)
한국 3년 국채 0.80% (-0.00%p)
한국 10년 국채 1.29%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88%p (-0.010%p)
한국 3년 IRS 금리 0.80% (-0.00%p)
한국 3년 CRS 금리 -0.09% (+0.02%p)
3. Macro
G20 2020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3.97% (-0.01%p)
- 상향 :
- 하향 :
4. 52주 최고(32개, +15개) vs. 최저(7개, 0개)
+ 52주 최고
* 글로벌 금 광산 (금, 은 등 귀금속 가격 강세)
- Gold Fields (남아공 금광산), Barrick Gold (캐나다 금광산)
+ 52주 최저
* 일본 철도 (일본내 여행객 축소 우려)
- East Japan Railway (일본 철도), Central Japan Railway (일본 철도)
5. 한국시장
* 2020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87.0 (-0.3)
- KOSDAQ 7.7 (+0.1)
- 전기전자 33.2 (-0.0)
- 커뮤니케이션 5.7 (0.0)
- 자동차 3.9 (-0.1)
- 화장품 1.2 (0.0)
- 정유화학 0.9 (-0.0)
- 조선건설기계 3.9 (-0.1)
- 철강 0.8 (+0.0)
- 금융 16.0 (+0.0)
* 고객예탁금, 47.1조원 +1.2조원
* 중소형주/대형주, 1.08배, -0.02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7.31조원 -0.00조원
- 비중, 2.47%, -0.02%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4.63 (-0.03%, Par=100)
[바이러스]
* Moderna,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3상 진입
- 파우치 NIAID 소장, "Moderna 백신 안전성 특별히 염려하지 않아"
* 미 텍사스주 확진자수, 일 평균 증가율 1% 아래로 하락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2.1%(-0.1%p)
* IMF, 남아공에 43억달러 긴급 구제금융 공여
* 미 공화당, 실업보험 추가지원금 주당 200달러로 400달러 삭감 추진
[무역분쟁]
[원자재]
* LME 니켈선물가격, Tesla CEO 구매 의향 힘입어 6개월래 최고 상승
[주요기업]
* Intel 최고 기술자 사임키로. 기술조직 팀 단위 개편
* Michelin, "2025년까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비중 30% 예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