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macro daily_2020.07.22

2020년 7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주 말까지 2차 부양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 TI가 예상을 웃도는 3분기 가이던스를 공개하며 자동차 수요 반등을 점쳤습니다.

(3) LME 구리선물의 투기 포지션이 사상최대로 늘었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1.32%
1개월 NDF 환율 1,194.02원 (-3.73원)

미 5년 breakeven rate 1.40% (+0.05%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 주요국 주가지수 시간외

- 중국 -0.53%
- 일본 -0.53%
- 대만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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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0년 12월 16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036%(-0.001%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00.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인민은행 : 유연하고 적절한 통화정책 7일짜리 Repo 금리 2.10%(-0.25%p)

ECB : 200억유로 자산매입 + 올해말까지 1,200억유로 QE 추가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10% (0.00%p) 
미 2년 국채 0.14% (-0.01%p)
미 10년 국채 0.60% (-0.03%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61%p (-0.021%pp)

미 BBB 회사채 2.08% (-0.05%p)
미 하이일드 5.85% (-0.30%p)

이머징 국채 4.74% (-0.07%p)
이머징 주식 5.82% (-0.09%p)  
한국 주식 6.60% (+0.04%p) 

한국 3년 국채 0.82% (+0.01%p)
한국 10년 국채 1.35% (+0.00%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535%p (-0.003%p)

한국 3년 IRS 금리 0.84% (-0.01%p)
한국 3년 CRS 금리 -0.09% (+0.03%p)

3. Macro

G20 2020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4.00% (+0.05%p)

- 상향 : 
- 하향 : 

4. 52주 최고(98개, 개) vs. 최저(1개, 개)

+ 52주 최고

* 글로벌 자동차 (자동차 판매 반등 기대) 
- Ferrari (이탈리아 자동차), Greatwall Motors (중국 자동차)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20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87.2 (+0.3) 
- KOSDAQ 7.6 (+0.0)

- 전기전자 33.8 (+0.1)
- 커뮤니케이션 5.7 (-0.0)
- 자동차 3.7 (+0.0)
- 화장품 1.2 (0.0)

- 정유화학 0.9 (+0.0)
- 조선건설기계 3.7 (-0.0)
- 철강 0.9 (0.0)
- 금융 15.7 (+0.1)

* 고객예탁금, 45.5조원 +0.2조원

* 중소형주/대형주, 1.09배, +0.00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7.14조원 +0.06조원
- 비중, 2.43%, -0.01%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4.42 (+0.27%, Par=100)

[바이러스]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2.1%(+0.3%p)

*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후보, 부동산 세수 7,750억달러로 아동 노인 보호 계획 공개 

* EU 정상, 7,500억유로 규모 경제회복 기금 합의

* 미 재무장관, "다음주 말까지 부양안 통과 목표"
- 미 공화당 상원대표, "반드시 다음주 말까지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아"

[무역분쟁]

[원자재]

* LME, 구리선물 투기적 순 롱 포지션 사상최대 기록  

[주요기업]

* Texas Instrument, 3Q 매출 가이던스 32.6억~35.4억달러 제시. 예상 30.7억달러 상회
- "업황 둔화 2008년만큼 가파르지 않아. 자동차 수요 바닥 찍은 듯"

* Coca Cola CEO, "세계 대부분 지역서 최악시기 지났다"
- "집 밖 음료 수요 돌아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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