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daily_2019.09.24

2019년 9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repo시장 혼란으로 Fed 내에서 적정지준에 대해 논의가 일고 있습니다.

(2) ECB 총재가 새 아이디어를 논의해야 한다면서 MMT를 예로 들었습니다.

(3) 트럼프 대통령이 UN기후회의에 등장했고 문 대통령은 미 셰일가스 수입을 시사했습니다.

야간선물, 276.70 (-0.07%) 외인 +189계약
1개월 NDF 환율 1,194.00원 (-0.06원)

시간외 등락률
* 중국A +0.53% 
* 일본 -0.59%
* 대만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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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Fed, 추가 보험적 금리인하 가능성

- 2019년 12월말까지 동결 확률 25.0%(-8.0%p)
- 2019년 12월말까지 25bp 인하 확률 50.1%(+1.2%p) 
- 2019년 12월말까지 50bp 인하 확률 24.9%(+6.8%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3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뉴욕연은 총재(중립 투표권있음), "Repo 혼란, 적정 지준 레벨에 대한 문제제기"
- "자금경색에 빠르게 대처한 결과 성공적"

*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극비둘기파 투표권있음), "올해 추가 25bp 금리인하 원해"
- "금리인하, 보험 들어놓은 것. 되돌릴 수 있어"

* 샌프란시스코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없음), "Repo 위축, 유동성 분배 문제 드러내"

인민은행 :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ECB : 필요하면 현 수준 또는 더 낮은 수준으로 금리 결정

* ECB 총재, "ECB, 현대통화이론(MMT)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 검토해야"
- "MMT는 재정정책에 가까운 아이디어"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2년 국채, 미 하이일드-이머징국채 "역전"

미 기준금리 2.00% (0.00%p) 
미 2년 국채 1.68% (-0.00%p)
미 10년 국채 1.73% (+0.01%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46%p (+0007%pp)

한국 3년 국채 1.34% (+0.01%p)
한국 10년 국채 1.47%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135%p (+0.003%p)

미 BBB 회사채 3.19% (+0.01%p)
미 하이일드 5.58% (+0.01%p)

이머징 국채 5.14% (0.00%p)
이머징 주식 7.60% (0.00%p) 
한국 주식 7.40% (0.00%p)

3. Macro

G20 2019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2.75% (+0.00%p)
- 상향 : 브라질
- 하향 : 아르헨티나, 남아공

* 유로존 9월 제조업 PMI, 45.6. 2016년 9월 작성이후 최저

4.  52주 최고(37개, -28개) vs. 최저(6개, +4개)

+ 52주 최고

* 한국 자동차 (3분기 실적 기대 + 자율주행 등에 투자)
- 기아차 (한국 자동차), 현대모비스 (한국 자동차부품)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19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95.3 (-0.1) 
- KOSDAQ 6.4 (-0.1)

- 전기전자 27.1 (-0.0)
- 커뮤니케이션 4.7 (-0.1)
- 금융 17.5 (-0.0)
- 정유화학 6.5 (-0.0)
- 자동차 5.7 (+0.0)
- 철강 3.0 (-0.0)

* 중소형주/대형주, 1.03배, -0.01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4.87조원 +0.00조원
- 비중, 2.16%, +0.02%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7.72 (-0.04%)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4.7%(0.0%p)

* 미 대통령, UN 기후행동정상회의 예상밖 참석

* 독일, 재정정책을 기후변화 대책으로 위장 <블룸버그>  

[무역분쟁]

* 미 재무장관, "류허 중국 부총리, 다음주 무역협상차 방미"

[경협]

* 미 대통령, "북한 국무위원장과 곧 만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