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일 화요일

macro daily_2019.09.04

2019년 9월 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ECB가 이달에 1) 금리인하 2) 저금리 가이던스 연장 3) Tiering 패키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가 50bp 인하를 주장하고 ISM 제조업지수가 50을 밑돌면서 9월 50bp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3)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파운드화가 반등했습니다. 

야간선물, 258.25 (+0.12%) 외인 계약 +1,989계약
1개월 NDF 환율 1,210.30원 (-5.46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1.중앙은행들

Fed, 추가 보험적 금리인하 가능성

- 2019년 9월 동결 확률 0.0%(0.0%p)
- 2019년 9월 25bp 인하 확률 77.5%(-16.2%p) 
- 2019년 9월 50bp 인하 확률 22.5%(+16.2%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3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극비둘기파 투표권있음), "Fed, 기준금리 50bp 인하해야" <로이터> 

인민은행 :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ECB : 필요하면 현 수준 또는 더 낮은 수준으로 금리 결정

* ECB, 9월 회의서 1) 금리인하 2) 저금리 가이던스기간 연장 3) tiering 제시할 듯 <로이터>
- QE, 북유럽 국가들 반대와 브렉시트 대비책으로 9월에는 발표 안될 듯

* 에스토니아 ECB 위원, "채권매입 재개에 강한 반대 있다"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2년 국채, 미 하이일드-이머징국채 "역전"

미 기준금리 2.25% (0.00%p) 
미 2년 국채 1.45% (-0.05%p)
미 10년 국채 1.46% (-0.04%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08%p (+0.016%pp)

한국 3년 국채 1.22% (+0.02%p)
한국 10년 국채 1.32% (+0.02%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104%p (+0.004%p)

미 BBB 회사채 2.94% (-0.04%p)
미 하이일드 5.66% (-0.06%p)

이머징 국채 5.07% (-0.04%p)
이머징 주식 7.78% (-0.01%p) 
한국 주식 7.92% (+0.01%p)

3. Macro

G20 2019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2.77% (0.00%p)
- 상향 : 
- 하향 : 

* 미 ISM 제조업지수, 49.1. 2016년 1월 이후 최저

4.  52주 최고(76개, +7개) vs. 최저(21개, +15개)

+ 52주 최고

* 글로벌 경기방어주 (미국 경제지표 부진)
- Duke Energy (미국 유틸리티), Realty Income (미국 소매 REITs)

+ 52주 최저

* 글로벌 은행 (주요국 장기금리 하락)
- Danske Bank (덴마크 은행), Grupo Financiero (아르헨티나 은행)

5. 한국시장

* 2019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95.3 (-0.0) 
- KOSDAQ 6.8 (-0.0)

- 전기전자 27.2 (-0.1)
- 커뮤니케이션 4.7 (-0.0)
- 금융 17.5 (-0.0)
- 정유화학 6.5 (+0.0)
- 자동차 5.7 (0.0)
- 철강 3.0 (0.0)

* 중소형주/대형주, 1.06배, +0.00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4.49조원 -0.00조원
- 비중, 2.08%, -0.00%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7.28 (-0.02%)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2.6%(+0.1%p)

* 영국 의회, EU와 합의 불발시 브렉시트 연기 법안 통과 
- 영국 총리, 투표 후 총선 시사  

[무역분쟁]

* 미 대통령, "중국, 두번째 임기에는 더 힘든 협상 하게 될 것"

[경협]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