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금요일

macro daily_2019.09.20

2019년 9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레버리지론 펀드로 작년 11월 이후 10개월만에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가 400억달러 자사주매입과 10% 배당확대 계획을 밝혔습니다. 

(3) 뉴욕연준이 나흘째 공개시장조작에 나섰습니다. 

야간선물, 274.75 (-0.11%) 외인 +710계약
1개월 NDF 환율 1,194.25원 (+0.58원)

시간외 등락률
* 중국A +0.07% 
* 일본 +0.05%
* 대만 +0.22%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1.중앙은행들

Fed, 추가 보험적 금리인하 가능성

- 2019년 12월말까지 동결 확률 54.5%(-2.1%p)
- 2019년 12월말까지 25bp 인하 확률 45.5%(+2.1%p) 
- 2019년 12월말까지 50bp 인하 확률 0.0%(0.0%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3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뉴욕연은, 나흘째 공개시장 조작. 국채 750억달러 교환 

인민은행 :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ECB : 필요하면 현 수준 또는 더 낮은 수준으로 금리 결정

* ECB, T-LTRO 통해 34억유로 28개 시중은행들에 공급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 일본은행 총재,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 선호"
- "이번 금정위 저번보다 완화 쪽으로 기울어"

2. Credit Cycle : 미 기준-2년 국채, 미 하이일드-이머징국채 "역전"

미 기준금리 2.00% (-0.25%p) 
미 2년 국채 1.74% (-0.02%p)
미 10년 국채 1.79% (-0.00%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48%p (+0.011%pp)

한국 3년 국채 1.33% (+0.02%p)
한국 10년 국채 1.47%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135%p (-0.016%p)

미 BBB 회사채 3.25% (-0.01%p)
미 하이일드 5.57% (-0.02%p)

이머징 국채 5.19% (-0.04%p)
이머징 주식 7.63% (-0.03%p) 
한국 주식 7.45% (-0.02%p)

3. Macro

G20 2019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2.75% (+0.00%p)
- 상향 : 브라질
- 하향 : 아르헨티나

* 미 9월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지수, 12.0. 예상 10.5, 전월 16.8 

4.  52주 최고(59개, +20개) vs. 최저(3개, -1개)

+ 52주 최고

* 글로벌 반도체 (업황 반전 기대속 점유율 높아진 기업 선호)
- Applied Materials (미국 반도체장비), ASML (네덜란드 반도체장비)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19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95.4 (-0.0) 
- KOSDAQ 6.5 (-0.0)

- 전기전자 27.1 (+0.0)
- 커뮤니케이션 4.8 (0.0)
- 금융 17.5 (+0.0)
- 정유화학 6.5 (-0.1)
- 자동차 5.7 (0.0)
- 철강 3.0 (-0.0)

* 중소형주/대형주, 1.03배, -0.01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4.82조원 +0.06조원
- 비중, 2.13%, +0.02%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7.71 (-0.10%)

* 지난주 미 레버리지론 펀드로 2,400만달러 순유입. 작년 11월 이후 처음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4.3%(0.0%p)

* OECD, 2019년 전세계 성장률 전망 3.2% -> 2.9%로 하향

[무역분쟁]

* 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미중 무역회담 분위기 부드러워져"
- "중국과 협상에서 정보보안 지재권 분리할 수 없다"

[경협]

*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 "뉴욕채널 항상 열려있다. 조만간 북미실무협상 가능성"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