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2월 고용이 예상을 웃돌면서 올해 금리인하 예상 시기가 9월경으로 밀렸습니다.
(2) 미 정부가 러시아 석유수출 제재를 확대하며 WTI가 76달러로 올랐습니다.
(3) 4분기 실적시즌을 맞아 국내 기업들의 올해 실적전망 하향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3.35원 (+2.05원)
원/달러 Risk-Reversal 25delta 1개월 옵션, 0.99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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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5년 3월 19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4.267%(+0.047%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20.0% (0.0%p)
FOMC
- 극매파 : 2명
- 매파 : 5명
- 중립 : 6명
- 비둘기파 : 1명
- 극비둘기파 : 4명
* 필라델피아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없음), "인플레 2% 경로이나 상방 리스크 존재"
* 보스턴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없음), "경제 불확실성으로 금리인하 속도 늦춰야"
* 캔자스시티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없음), "금리, 아마도 장기 중립수준에 매우 가까울 것"
* 보우만 Fed 이사 (극매파 투표권있음), "근원 인플레, 높은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 정책변화에 신중해야"
* 시카고연은 총재 (극비둘기파 투표권없음), "고용지표, 과열 신호 아니다. 인플레 진전 없다는 건 틀린 말"
- "금리 수준, 민감한 산업들엔 이미 긴축적"
한국은행
인민은행 : 신중한 통화정책, 7일 Repo 1.78%(+0.10%p)
* 인민은행, "채권공급 수요 못미쳐. 이달 국채매입 중지"
ECB : 인플레 2%에서 안정 (10년 국채금리 독일 2.59%, 이탈리아 3.76%, 스프레드 1.17%p)
일본은행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4.33% (0.00%p)
미 2년 국채 4.37% (+0.10%p)
미 10년 국채 4.75% (+0.07%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80%p (-0.024pp)
미 BBB 회사채 5.80% (+0.07%p)
미 하이일드 7.49% (+0.04%p)
이머징 국채 7.62% (-0.01%p)
이머징 주식 7.70% (+0.40%p)
한국 주식 10.61% (+0.01%p)
한국 3년 국채 2.57 (+0.07%p)
한국 10년 국채 2.84% (+0.05%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270%p (-0.028%p)
한국 3년 IRS 금리 2.61% (+0.05%p)
3. 52주 최고 최저
52주 최고 (43개 -1개)
* 독일 수출주 (유로화 약세수혜)
- Heidelberg Material (독일 건설소재), Siemens (독일 자동화기계)
52주 최저 (111개 +67개)
* 글로벌 포장식품 (원재료가격 상승)
- Hershey (미국 포장식품), Kraft Heinz (미국 포장식품)
4. 한국시장
* 2025년 영업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251.9 (-0.8)
- KOSDAQ 6.8 (-0.0)
- 전기전자 64.9 (-0.1)
- 커뮤니케이션 7.5 (-0.0)
- 자동차 28.0 (-0.1)
- 화장품 1.5 (-0.0)
- 정유화학 12.6 (-0.2)
- 조선건설기계 7.3 (-0.1)
- 철강 3.1 (-0.1)
- 금융 44.8 (-0.0)
6. 주요 뉴스
<산업, 기업>
* Apple, iPhone 전면개편 계획. AI 기능탑재 등 <블룸버그>
<펀드>
<정책, 지표>
* 미 12월 비농업고용자수, 25.6만명 증가. 예상 +16.5만명, 전월 +21.2만명
- 실업률, 4.1%. 예상 4.2%, 전월 4.2%
* 미 행정부, 러시아 석유수출 제재 수위 높여
- 브렌트유 배럴당 80달러. WTI 76달러
5. 일일 수익률 상위 (2025.1.8)
* 섹터 : 1위 석유가스, 2위 제약, 3위 금광산
* 국가 : 1위 UAE, 2위 폴란드, 3위 오스트리아
일일 수익률 하위
* 섹터 : 1위 신경과학, 2위 보험, 3위 리튬광산
* 국가 : 1위 인도, 2위 중국, 3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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