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7일 화요일

macro daily_2019.08.27

2019년 8월 2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홍콩 상장 중국 하이테크 기업 Sino BioPharm과 Meituan Dianping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 인민은행이 시중은행들에 LPR 적용을 서두르고 대출금리를 인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3) 트럼프 미 대통령이 독일과 일본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야간선물, 253.70 (+0.44%) 외인 계약 +272계약
1개월 NDF 환율 1,212.18원 (-5.5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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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Fed, 추가 보험적 금리인하 가능성

- 2019년 9월 동결 확률 0.0%(0.0%p)
- 2019년 9월 25bp 인하 확률 89.8%(+6.4%p) 
- 2019년 9월 50bp 인하 확률 10.2%(-6.4%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3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미 대통령, "Fed 의장 사임한다면 막을 수 없을 것"

인민은행 :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 인민은행, 시중은행들에 암묵적 대출금리 하한 제거 요청 
- 9월말까지 LPR에 근거한 대출 30%까지 확대 희망 <증권보> 

ECB : 필요하면 현 수준 또는 더 낮은 수준으로 금리 결정

*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 "다음달 통화정책 조치 취하는 쪽으로 기울어"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2년 국채금리-기준금리, 미 하이일드-이머징국채 "역전"

미 기준금리 2.25% (0.00%p) 
미 2년 국채 1.54% (+0.01%p)
미 10년 국채 1.53% (-0.01%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05%p (-0.007%pp)

한국 3년 국채 1.12% (-0.04%p)
한국 10년 국채 1.19% (-0.06%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070%p (-0.027%p)

미 BBB 회사채 3.02% (-0.00%p)
미 하이일드 5.88% (-0.00%p)

이머징 국채 5.36% (-0.00%p)
이머징 주식 7.99% (-0.00%p) 
한국 주식 8.13% (+0.11%p)

3. Macro

G20 2019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2.77% (+0.00%p)
- 상향 : 터키
- 하향 : 

* 미 7월 내구재주문, 전월비 +2.1%. 예상 +1.2%, 전월 +1.8%
- 비국방 자본재주문, +0.4%. 예상 0.0%, 전월 +0.9%

4.  52주 최고(56개, -7개) vs. 최저(49개, +29개)

+ 52주 최고

* 중국 하이테크 (중국의 하이테크 수요 성장)
- Sino BioPharm (중국 제약), Meituan Dianping (중국 인터넷소매)

+ 52주 최저

* 중국 은행 (글로벌 장기금리 하락 + 인민은행의 대출금리 인하 요구)
- Bank of China (중국 은행), ICBC (중국 은행)

5. 한국시장

* 2019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96.2 (-0.3) 
- KOSDAQ 6.8 (+0.0)

- 전기전자 27.3 (-0.2)
- 커뮤니케이션 4.8 (+0.0)
- 금융 17.5 (0.0)
- 정유화학 6.6 (-0.0)
- 자동차 5.7 (-0.1)
- 철강 3.0 (0.0)

* 중소형주/대형주, 1.02배, -0.02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4.50조원 +0.05조원
- 비중, 2.22%, +0.12%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7.25 (+0.01%)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3.6%(+0.6%p)

*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서 보르네오섬 동 킬리만탄으로 이전

[무역분쟁]

* 미 대통령, "중국과 고위급 간 통화. 중국 무역협상 복귀 희망"

* 미 대통령, "관세로 독일 자동차 산업에 영향 줄 필요 없다"
- "현 시점에서 일본 자동차에 관세 부과 의향 없다"
- "프랑스와 디지털세 합의 근접"

[경협]

* 미 대통령, "북한, 북미회담 망치길 원한다고 생각치 않아"
- "망친다면 그들에게 좋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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