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Fed 관계자들이 잭슨홀에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낮추는 요지로 발언했습니다.
(2) Markit 제조업 PMI가 미국은 50 아래로 떨어지고 유로존은 47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3) 저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 주택건설, 건자재 기업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야간선물, 255.40 (-0.39%) 외인 계약 +812계약
1개월 NDF 환율 1,209.59원 (+2.3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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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Fed, 추가 보험적 금리인하 가능성
- 2019년 9월 동결 확률 0.0%(0.0%p)
- 2019년 9월 25bp 인하 확률 96.0%(+4.3%p)
- 2019년 9월 50bp 인하 확률 4.0%(-4.3%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3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캔자스시티연은 총재(극매파 투표권있음), "둔화의 근거 없이 추가로 완화할 준비 돼있지 않아"
- "현재 통화정책, 7월 금리인하로 중립이거나 확장적"
* 필라델피아연은 총재(중립 투표권없음), "지금 수준에 머무르면서 어떤일 일어날지 지켜봐야"
- "극적으로 안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것 없다"
* 댈러스연은 총재(중립 투표권없음), "소비 강하다. 견조한 성장세 기대"
인민은행 :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 인민은행, "핀테크로 금융부문 리스크 피하겠다"
ECB : 필요하면 현 수준 또는 더 낮은 수준으로 금리 결정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2년 국채금리-기준금리, 미 하이일드-이머징국채 "역전"
미 기준금리 2.25% (0.00%p)
미 2년 국채 1.61% (+0.04%p)
미 10년 국채 1.61% (+0.0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01%p (-0.015%pp)
한국 3년 국채 1.13% (-0.04%p)
한국 10년 국채 1.23% (-0.05%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105%p (-0.008%p)
미 BBB 회사채 3.08% (-0.02%p)
미 하이일드 5.82% (-0.18%p)
이머징 국채 5.41% (-0.03%p)
이머징 주식 7.94% (-0.04%p)
한국 주식 8.03% (+0.05%p)
3. Macro
G20 2019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2.77% (0.00%p)
- 상향 :
- 하향 :
* 유로존 8월 제조업 PMI, 47.0. 예상 46.2, 전월 46.5
- 프랑스 51.0, 독일 43.6
* 미 8월 제조업 PMI, 49.9. 2016년 8월 집계 이후 최저
4. 52주 최고(63개, +11개) vs. 최저(20개, -4개)
+ 52주 최고
* 미 주거용 주택 (금리하락 + 기존주택판매 호조)
- DR. Horton (미국 주택건설), Vulcan Materials (미국 건축자재)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19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96.5 (+0.1)
- KOSDAQ 6.9 (+0.0)
- 전기전자 27.5 (0.0)
- 커뮤니케이션 4.8 (+0.0)
- 금융 17.5 (+0.1)
- 정유화학 6.6 (-0.0)
- 자동차 5.8 (0.0)
- 철강 3.0 (-0.0)
* 중소형주/대형주, 1.04배, +0.01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4.41조원 +0.01조원
- 비중, 2.08%, +0.02%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7.23 (+0.04%)
* 미 레버리지론펀드서 지난주 8.6억달러 순유출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3.0%(0.0%p)
* 인도네시아, 2021년까지 법인세율 25% -> 20%로 인하 계획
* 분데스방크, "지금 당장 독일에 재정부양 불필요"
[무역분쟁]
* 중국 상무부, "미국, 새 관세부과 중단하고 중국 기업들에 직접 영향 없어야"
* 유럽 국가들, G7서 무역정책과 구글세 등에 대해 미국에 대항키로
[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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