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리적이지 않잖아 -
*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에서
“목표를 최대로 세워라” “상대를 당황시켜라” “시간을 제한해라”라고 했습니다.
트럼프는 지금도 일단 센 걸 던져놓고, 얻어낼 수 있는 최대를 얻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는 제조업 비중을
더 높이고 투자를 끌어들이고 달러를 약세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이 셋은 서로 충돌하기에 트럼프가 이
중 하나를 포기할 거라고 보기도 하던데, 아닐 것 같습니다.
- 약달러를 만드는 방법 -
*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로 돈이 빨려들어가는 와중에 달러를 약하게 만들려면 더 큰 돈을 내보내야 합니다.
* 트럼프는 2월 국부펀드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베센트 재무장관은 12개월 안에 펀드를 출범시키겠다고 했습니다. 무슨 돈으로 뭘 살
건지 구체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 돈은 어디서 나오나 -
* 미국 재무부가 갖고
있는 금을 쓴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뉴욕연준 금고에 2.2억온스
금이 있어서 지금 금 가격을 감안하면 7,000억달러 정도 됩니다.
* 관세 수입으로 채운다는
아주 상식적인 주장도 있습니다. 미국이 일년에 4.1조달러를
수입하니까 여기에 20% 관세를 매기면 일년에 8,000억달러
관세를 걷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그냥 100년짜리 국채를 찍어서 외국에 강매하면 됩니다. 트럼프는
달러 사용료를 내라는 명분으로 이 국채를 팔 계획입니다. 방어선에서 제외한다고 하면 안 살 나라는 없을
겁니다.
- 뭘 사나 -
* 뭘 살 건지는 윤곽이
나와 있습니다. 쇼핑 카드에 담겨있는 것만 1) 틱톡 2) 그린란드 3) 우크라이나 희토류 등등 많습니다.
* 2019년에도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사려고 했는데, 언론에서 최대 426억달러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언론에서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칼만 안들었지 이런 강도가 없습니다.
* 전세계에 싼 부동산들을
찍어뒀나봅니다. 만수르는 FM을 실제로 하지만 트럼프는 브루마블을
실물로 하려고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