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1일 금요일

macro daily_2022.03.11

 2022년 3월 1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 2월 물가가 예상에 부합하며 5월 50bp 인상 가능성이 88%로 높아졌습니다.


(2) 미국의 경기침체 확률이 20%로 5%p 상승했습니다.


(3) EU가 2027년까지 러시아 에너지 의존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88%p (+0.025%p)

한국 고객예탁금, 64.3조원 -1.5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2%

1개월 NDF 환율 1,229.15원 (+0.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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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2년 12월 14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1.705%(+0.013%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5명 

- 중립 : 5명

- 비둘기파 : 2명 

- 극비둘기파 : 1명 


한국은행


인민은행 : 신중한 통화정책, 7일 Repo 2.10%(+0.01%p)


ECB : 인플레 2%에서 안정 (2022년 인플레 컨센서스 4.3%)


* ECB, 기준금리 0% 동결

- 자산매입 프로그램 3분기 종료 가능성

- 금리인상 전 자산매입 '곧' 종료 문구 삭제

- ECB,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4.2% -> 3.7% 하향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목표 0% vs. 0.194%(+0.031%p)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8% (0.00%p) 

미 2년 국채 1.70% (+0.04%p)

미 10년 국채 1.99% (+0.06%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88%p (+0.025pp)


미 BBB 회사채 3.69% (+0.04%p)

미 하이일드 6.08% (-0.06%p)


이머징 국채 6.34% (-0.10%p)

이머징 주식 8.96% (+0.04%p) 

한국 주식 10.31% (+0.01%p) 


한국 3년 국채 2.27% (-0.01%p)

한국 10년 국채 2.72%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51%p (+0.014%p)


한국 3년 IRS 금리 2.30% (-0.01%p)

한국 3년 CRS 금리 1.49% (-0.00%p)


3. 52주 최고 최저


52주 최고 (37개 +14개)


* 글로벌 병원 (경기침체 우려 점증)

- HCA Healthcare (미국 헬스케어시설), Bangkok Dusit (태국 헬스케어시설)


52주 최저 (17개 -47개)


* 글로벌 경기소비재 (경기침체 우려 점증)

- Persimon (영국 주택건설), Whirlpool (미국 가정용품)


4. 한국시장


* 2022년 영업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2022년 영업이익 증가율 예상치 : +6.1% (0.0%p)


- KOSPI 247.0 (+1.0) 

- KOSDAQ 14.0 (-0.3)


- 전기전자 90.9 (+0.0)

- 커뮤니케이션 9.8 (-0.1)

- 자동차 13.8 (0.0)

- 화장품 2.6 (0.0)


- 정유화학 19.6 (+0.0)

- 조선건설기계 6.6 (-0.0)

- 철강 10.5 (+0.0)

- 금융 39.1 (-0.0)


5. 뉴스 


1) 미 2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8% 상승. 예상 +0.8%, 전월 +0.6%

- 전년비 +7.9%. 예상 +7.9%, 전월 +7.5%


2) JP Morgan, "러시아 사업 적극적으로 청산 중"


3)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회담 소득 없이 종료. 추후 회담 가능성은 열어놔


4) EU, 2027년까지 러시아 에너지 의존 없애기로 


5) MSCI, 회사채지수에서도 러시아 제외키로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macro daily_2022.03.10

 2022년 3월 1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우크라이나가 안전보장 및 EU 가입과 나토 가입을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옐런 재무장관이 가상자산 시장의 긍정적 측면을 인정했습니다.


(3) 중국 철강기업 칭샨이 LME 니켈 숏스퀴즈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63%p (+0.034%p)

한국 고객예탁금, 65.8조원 +2.8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80%

1개월 NDF 환율 1,224.30원 (-1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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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2년 12월 14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1.692%(+0.130%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5명 

- 중립 : 5명

- 비둘기파 : 2명 

- 극비둘기파 : 1명 


한국은행


인민은행 : 신중한 통화정책, 7일 Repo 2.09%(+0.03%p)


* 인민은행, "매크로 레버리지 비율 안정적. 향후 경기조절 여지 생겨"


ECB : 인플레 2%에서 안정 (2022년 인플레 컨센서스 4.2%)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목표 0% vs. 0.163%(+0.023%p)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8% (0.00%p) 

미 2년 국채 1.66% (+0.13%p)

미 10년 국채 1.93% (+0.16%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63%p (+0.034pp)


미 BBB 회사채 3.65% (+0.25%p)

미 하이일드 6.14% (+0.33%p)


이머징 국채 6.44% (+0.27%p)

이머징 주식 8.92% (+0.46%p) 

한국 주식 10.30% (+0.35%p) 


한국 3년 국채 2.28% (0.00%p)

한국 10년 국채 2.71% (+0.01%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37%p (+0.015%p)


한국 3년 IRS 금리 2.31% (+0.01%p)

한국 3년 CRS 금리 1.49% (0.00%p)


3. 52주 최고 최저


52주 최고 (23개 -28개)


52주 최저 (64개 -122개)


* 자동차 부품 (경기침체 우려)

- Denso (일본 자동차부품), Panasonic (일본 IT부품)


4. 한국시장


* 2022년 영업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2022년 영업이익 증가율 예상치 : +6.1% (0.0%p)


- KOSPI 246.0 (-0.1) 

- KOSDAQ 14.3 (-0.0)


- 전기전자 90.9 (0.0)

- 커뮤니케이션 9.9 (-0.0)

- 자동차 13.8 (0.0)

- 화장품 2.6 (+0.1)


- 정유화학 19.6 (-0.0)

- 조선건설기계 6.6 (0.0)

- 철강 10.5 (0.0)

- 금융 39.1 (-0.1)


5. 뉴스 


1)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외교적 해결 가능하지만 안전보장 필요"

- "중립국 논의 가능. EU 가입에 대한 명확한 대답 필요"  


2) UAE, OPEC+에 안전한 증산 주장 


3) 미 재무장관, 가상자산 시장 진화에 따른 긍정적 측면 인정 


4) 중국 Tsingshan Hldgs, 니켈 숏 스퀴즈 포지션으로 수십억달러 손실 <블룸버그>

- JP Morgan 중국 건설은행 등이 크레딧라인 제공


5)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선출. 표차 1%p 

2022년 3월 8일 화요일

macro daily_2022.03.08

 2022년 3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숏 스퀴즈로 주요 원자재가격이 급등후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2) 침체 우려로 유럽증시가 고점대비 20%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3)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 실물경기 연관성이 낮은 업종이 아웃퍼폼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28%p (-0.026%p)

한국 고객예탁금, 63.0조원 -1.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29%

1개월 NDF 환율 1,233.55원 (+6.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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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2년 12월 14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1.538%(+0.033%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5명 

- 중립 : 5명

- 비둘기파 : 2명 

- 극비둘기파 : 1명 


한국은행


인민은행 : 신중한 통화정책, 7일 Repo 2.06%(+0.01%p)


ECB : 인플레 2%에서 안정 (2022년 인플레 컨센서스 4.2%)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목표 0% vs. 0.163%(+0.023%p)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8% (0.00%p) 

미 2년 국채 1.53% (+0.06%p)

미 10년 국채 1.76% (+0.03%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28%p (-0.026pp)


미 BBB 회사채 3.39% (+0.08%p)

미 하이일드 5.80% (+0.19%p)


이머징 국채 6.17% (+0.29%p)

이머징 주식 8.46% (+0.18%p) 

한국 주식 9.95% (+0.17%p) 


한국 3년 국채 2.28% (+0.08%p)

한국 10년 국채 2.70% (+0.06%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22%p (-0.025%p)


한국 3년 IRS 금리 2.30% (+0.06%p)

한국 3년 CRS 금리 1.49% (-0.02%p)


3. 52주 최고 최저


52주 최고 (51개 -35개)


* 일본 상사 (원자재가격 상승)

- Sumitomo (일본 상사), Itochu (일본 상사)


52주 최저 (186개 +10개)


* 글로벌 경기소비재 (경기침체 우려)

- KIA (한국 자동차), Nike (미국 의류)


4. 한국시장


* 2022년 영업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2022년 영업이익 증가율 예상치 : +6.1% (0.0%p)


- KOSPI 246.1 (-1.1) 

- KOSDAQ 14.3 (+0.1)


- 전기전자 90.9 (+0.5)

- 커뮤니케이션 9.9 (-0.0)

- 자동차 13.8 (0.0)

- 화장품 2.5 (-0.1)


- 정유화학 19.6 (+0.0)

- 조선건설기계 6.6 (+0.0)

- 철강 10.5 (+0.0)

- 금융 39.2 (-0.0)


5. 뉴스 


1) 미 의회 주요인사들, 러시아산 원유수입 및 대러시아 관세인상안 발표


2) 유럽 각국,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제재 동참 여부 갈려


3) 중국 외교부장, 태평양판 NATO 창설과 대만 지원 경고


4) 자율주행 기업 Mobileye, IPO 청구 


5) 미 행정부, 이번주 중 가상화폐 관련 규정 담은 행정명령 발표 <블룸버그>

2022년 3월 7일 월요일

macro daily_2022.03.07

 2022년 3월 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푸틴이 종전을 원하면 요구를 받아들이라고 말하며 휴전기대가 약해졌습니다.


(2) 2월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도 장단기 금리차가 0.25%p까지 내렸습니다.


(3) 트레이딩 기업 비톨이 원유시장 수급이 더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55%p (-0.064%p)

한국 고객예탁금, 64.2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25%

1개월 NDF 환율 1,208.59원 (+3.9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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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 2022년 12월 14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1.505%(-0.048%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15.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5명 

- 중립 : 5명

- 비둘기파 : 2명 

- 극비둘기파 : 1명 


* 뉴욕연은 총재(중립 투표권있음), "현 상황 분명 스태그플레이션 아니다"

- "필요하면 더 빨리 큰 폭으로 금리 조정"

- "인플레 억제 위해 필요한 조치 취할 것"


* 시카고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없음), "올해 매 회의마다 25bp씩 올리면 중립 근접"

- "올 연말 2% 부근까지 금리 올려야"


한국은행


인민은행 : 신중한 통화정책, 7일 Repo 2.05%(0.00%p)


ECB : 인플레 2%에서 안정 (2022년 인플레 컨센서스 4.2%)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목표 0% vs. 0.163%(+0.023%p)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8% (0.00%p) 

미 2년 국채 1.47% (-0.06%p)

미 10년 국채 1.73% (-0.12%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55%p (-0.064%pp)


미 BBB 회사채 3.31% (-0.11%p)

미 하이일드 5.61% (-0.03%p)


이머징 국채 5.88% (-0.09%p)

이머징 주식 8.27% (-0.09%p) 

한국 주식 9.77% (-0.19%p) 


한국 3년 국채 2.20% (-0.01%p)

한국 10년 국채 2.64% (-0.03%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47%p (-0.018%p)


한국 3년 IRS 금리 2.24% (-0.01%p)

한국 3년 CRS 금리 1.51% (+0.01%p)


3. 52주 최고 최저


52주 최고 (86개 +6개)


* 글로벌 경기방어주 (경기침체 우려 점증)

- Exelon (미국 전력유틸리티), Dominion Energy (미국 복합유틸리티)


52주 최저 (176개 +87개)


* 유럽 경기소비재 (인플레로 경기우려 심화)

- Adidas (독일 의류), Next (영국 백화점)


4. 한국시장


* 2022년 영업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2022년 영업이익 증가율 예상치 : +6.1% (0.0%p)


- KOSPI 247.2 (+0.1) 

- KOSDAQ 14.2 (+0.2)


- 전기전자 90.4 (+0.0)

- 커뮤니케이션 9.9 (+0.0)

- 자동차 13.8 (+0.0)

- 화장품 2.6 (0.0)


- 정유화학 19.6 (+0.0)

- 조선건설기계 6.6 (+0.0)

- 철강 10.5 (0.0)

- 금융 39.2 (0.0)


5. 뉴스 


1) 러시아 대통령, "전쟁 끝내고 싶으면 요구 받아들여야"

- 우크라이나 러시아, 오늘 3차 회담 개최 관측

- 주요 다국적 기업과 방송사 러시아 내 활동 중단

- 미 정부,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 고려


2) Vitol, 러시아 침공으로 원유시장 공급 더 빠듯해져

- 리비아도 공급 차질 겪는 중


3) 미 2월 비농업 고용자수, 67.8만명 증가. 예상 +42.3만명, 전월 +48.1만명

- 실업률 3.8%. 예상 3.9%

- 평균 시간당 임금, 5.1% 증가. 예상 +5.8%, 전월 5.7%


4) 중국, 올해 도심 일자리 1,100만개 목표. 작년과 동일

- 성장률 목표 5.5% 제시


5) IMF, 전쟁과 제재로 전세계 경제 심각한 영향 

2022년 3월 5일 토요일

Column_72세 남자의 로망_2022.03.05

 - 크리스찬의 제사 -

 

* 평생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살아오신 친척 한 분은 칠순을 넘기신 올해 갑자기 제사를 지내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유는 말씀하시지 않았고 가족들도 이유를 묻지 않았습니다. .

 

- 현대건설 -

 

* 201071일 조선일보 1면에 현대차가 현대건설을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실렸습니다. 현대차가 현대건설을 인수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 72세가 된 정몽구 회장이 정주영 창업주가 세운 그룹의 모태를 갖고 싶었을 뿐입니다. 정통성의 대가는 들어간 돈 5조원 외에도 주주가치 훼손, 주가 하락 등 말도 못하게 컸습니다.

 

- 72세 남자의 로망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접경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니키타 후루쇼프는 1953년 자신의 정치적 배경이 돼 준 우크라이나에 크림 반도를 안겨줬습니다. “내가 여기 짱인데 이것도 못해 70년 전에도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은 망한 러시아를 건져낸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 나이 72세가 된 그는 마지막 사명으로 고토 회복을 정한 것 같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하는 나이가 72세인가 봅니다.

 

* 푸틴이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는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러시아의 국방비는 2014년 크림 반도를 병합했을 보다 27%나 적습니다. 주가, 통화가치는 폭락했고 잘 팔아먹던 가스도 팔 수 있을지 불확실합니다. 정치인은 경제적 인센티브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정치인의 명분 -

 

* 정치인에겐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푸틴은 고토를 회복한다는 명분, 젤렌스키는 NATO에 가입해야 한다는 명분, 유럽 정상들은 자유세계를 지지한다는 명분, 미국 대통령은 세계의 경찰이라는 명분이 지금까지의 행동을 설명합니다.

 

* 정치인은 명분만 지키면 결과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각자의 명분은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턴 어떻게 수습될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돈은 수습하는 과정에서 벌립니다.

 

PS. 한국에서도 의사이자 벤처 사업가이자 교수이신 분이 10년 만에 정치인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