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위기의 구조 -
* 독일은 중국에 벤츠 팔고, 러시아에서
가스 수입하고, 미군이 지켜줬습니다. 지금은 중국산 전기차
들어오고, 러시아 가스 가격은 오르고, 미국은 스스로 지키라고
합니다.
* 프랑스 파리 식당들은 매달 9일
북적입니다. 파리 시가 매달 9일 은퇴자들에게 연금을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 2011년엔 유로존의 작은 나라들이 위기였지만, 지금은 큰 나라들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15년 전이랑 비교해서
안좋으면 안좋았지, 좋진 않습니다.
- 차화정 -
* 그래도 시장은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15년 전이랑 한국의 수출 구조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우리가
중국에, 중국이 유럽에 수출했지만 지금 우리는 미국에 수출합니다. 유럽-중국-한국의 연결고리는 약해져 있습니다.
* 그래서 2011년 화학, 정유 업종 비중은 최대 20%였지만 지금은 2%입니다. 2%면 LG엔솔
종목 하나 정도 비중입니다.
- 논리 반증 -
* 주식은 샀을 때의 논리가 반증되면 파는 겁니다. AI가 좋아서 주식을 샀는데, 유럽이 재정위기를 맞았다고 파는 건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 유럽 경제가 좋아 보여서 주식을 산 사람, 금리가 낮아서 주식을 산 사람, 그런 사람들은 지금 꼭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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