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Fed가 2.3조달러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등급강등 회사채와 CLO가 매입대상에 포함됐습니다.
(2) OPEC+가 1,000만 b/d 감산에 합의했습니다. 유가는 실망매물 출회로 빠졌습니다.
(3) EU 재무장관들이 유로본드가 빠진 5,400억유로 구제금융에 합의했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1.05%
1개월 NDF 환율 1,210.44원 (-9.46원)
미 5년 breakeven rate 0.87% (+0.02%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 주요국 주가지수 시간외
- 중국 -0.23%
- 일본 -0.21%
- 대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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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은행들
Fed, 2분기중 Repo 운영 축소
- 2020년 12월 16일 금리선물 Fed Fund 내재금리 0.072%(-0.002%p)
미국 1년내 경기침체 확률 40.0% (0.0%p)
FOMC
- 극매파 : 1명
- 매파 : 4명
- 중립 : 7명
- 비둘기파 : 3명
- 극비둘기파 : 2명
* Fed, 2.3조달러 규모 대출 프로그램 발표
- 중소기업 지원에 6,000억달러
- 회사채 개인소비자 금융지원에 8,500억달러
- 3월 22일 기준 투기등급 하향 회사채까지 매입 대상
- 증권 매입 범위, ABS에서 CMBS CLO까지 확대
* Fed 의장, "은행들, 자본화 충분. 배당 중단할 필요 없다"
인민은행 :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7일짜리 Repo 금리 1.40%(0.00%p)
ECB : 200억유로 자산매입 + 올해말까지 1,200억유로 QE 추가
일본은행 : 10년 국채금리 0% 목표
2. Credit Cycle :
미 기준금리 0.05% (0.00%p)
미 2년 국채 0.23% (-0.02%p)
미 10년 국채 0.72% (-0.05%p)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94%p (-0.022%pp)
미 BBB 회사채 3.44% (-0.14%p)
미 하이일드 9.36% (-0.21%p)
이머징 국채 6.53% (-0.04%p)
이머징 주식 8.18% (-0.00%p)
한국 주식 8.96% (+0.04%p)
한국 3년 국채 0.99% (-0.03%p)
한국 10년 국채 1.44% (-0.07%p)
- 한국 10-3년 장단기 금리차 0.452%p (-0.047%p)
한국 3년 IRS 금리 0.95% (-0.02%p)
한국 3년 CRS 금리 -0.11% (-0.03%p)
3. Macro
G20 2020년 경제성장률 컨센서스 0.30% (-0.40%p)
- 상향 :
- 하향 :
4. 52주 최고(10개, +2개) vs. 최저(1개, -1개)
+ 52주 최고
* 미 특수 REITs (저금리 +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 American Tower (미국 통신 REITs), Digital Realty (미국 데이터센터 REITs)
+ 52주 최저
5. 한국시장
* 2020년 순익 컨센서스 (단위 조원)
- KOSPI 98.5 (-0.4)
- KOSDAQ 7.5 (-0.1)
- 전기전자 36.0 (-0.1)
- 커뮤니케이션 5.8 (+0.1)
- 자동차 5.4 (0.0)
- 화장품 1.4 (0.0)
- 정유화학 4.2 (-0.1)
- 조선건설기계 3.8 (-0.0)
- 철강 1.8 (-0.1)
- 금융 15.5 (0.0)
* 중소형주/대형주, 1.06배, -0.01배 (2010년 12월30일 0.85배)
* 코스닥 신용금액, 3.89조원 +0.16조원
- 비중, 1.72%, +0.04%p (저점 1.5%~2.0% 고점)
6. News
[레버리지 론] S&P/LSTA 지수, 90.26 (+1.29%, Par=100). 3월 11일 이후 최고
[바이러스]
* 이탈리아 확진자수, 닷새만에 4,000명 대로 증가 반전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45.2%(0.0%p)
* EU 재무장관, 5,400억유로 구제금융 패키지 합의
- 보험기금 1,000억유로, EIB 2,000억유로, ESM 2,400억유로
* 이탈리아 총리, EU 재정정책 완화 요구
[무역분쟁]
[원자재]
* OPEC+, 4월 평균 산유량에서 1,000만 b/d 감산 합의
- 사우디 러시아, 850만 b/d 감산
[주요기업]
* Renault, 현금 확보 위해 배당계획 철회. 회장 25% 급여 삭감